- 밥하는 엄마 옆에 꼭 붙어 앉은 댕댕이..엄마 껌딱지? 식사 대기!
- 아예 사료 통에 들어가서 배 터지게 먹은 고양이..`통 큰 밥도둑`
- 양갱 먹다가 고양이들 눈총 받은 집사..`하필 츄르형 스틱 포장`
- 뚱냥이의 까다로운 산책 조건..`우산 씌우고 비위 맞춘 집사`
- 자동급식기를 자판기처럼 만든 고양이..`밥 한 공기 추가`
- 택시에 강아지 버린 `파렴치한 승객`..강아지 입양한 택시기사
- 다이어트 시키려고 자동급식기 샀더니..잠금해제 독학한 스마트냥
- 집사가 야단쳤더니 벽보고 앉은 고양이..`집사 용서하는 시간 3분`
- 집사가 봐줄 때까지 `야아아아옹` 운 고양이..`냥` 사이렌 울린 신상 간식
- `냉큼 밥 좀 주슈`..남의 문에 팔 얹은 넉살 길냥이의 묘생역전
- 엄마 대신 고양이 새벽밥 챙겨준 꼬마 집사..6시면 너무 늦다냥
- 밥 먹으란 명령어 정확히 모른 펫시터..참다가 침 흘린 댕댕이
- 네슬레 퓨리나, 미국서 수의사 처방용 개 사료 리콜..비타민D 과다
- `공이냐, 간식이냐`..공도 놓기 싫고 간식도 먹고 싶었던 댕댕이
- 순진한 댕댕이 의심한 주인의 소름 반전..`입 속에 결정적 증거`
- 혼밥이 정말 싫은 댕댕이..매일 인형이랑 밥 나눠 먹는댕
- 펫캠에 눈빛으로 호소한 고양이..`집사야, 자동급식기 보충 까먹었냥?`
- 아픈 주인에게 아끼는 간식 양보한 대형견..`이거 먹고 빨리 낫개`
- 반려견한테 간식 먹인 고양이?..`댕댕이 진짜 주인은 나야옹`
- 게으른 댕댕이 살찌운 아기의 후한 인심..입에 쏙 간식 넣어줬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