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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도 몸이 무거운 고양이..집사의 짓궂은 장난 탓? [노트펫] 잠꾸러기 고양이가 집사의 짓궂은 장난에도 깊은 잠에서 깨지 않았다. 장난꾸러기 집사는 잠든 고양이 몸과 앞발 위에 오리 인형을 10개나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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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심심할까봐 마당에 놀이공원 만든 남편..`개아빠가 더 신났네` [노트펫] 강아지가 심심할까봐 집 마당에 강아지 놀이공원을 만든 남편이 화제다. 반려견 밖에 모르는 남편이 강아지보다 더 신난 모습에 아내뿐만 아니라 누리꾼까지 흐뭇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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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 향해 페트병 집어 던진 침팬지..'십 대 소녀 얼굴 맞아'[노트펫] 중국에서 침팬지가 관람객에게 빈 병을 던지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1일(현지 시각)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는 중국 남부의 한 동물원에서 침팬지가 던진 페트병에 맞아 십 대 소녀의 눈가 부위가 찢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난닝 동물원에 사는 '디우나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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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뚝거리다가 캐리어 보고 똑바로 걸은 고양이..`병원 말고 관심 달란고양`[노트펫] 고양이가 반전 영화의 대명사 급 반전을 보여줬다. 검은 고양이가 앞발을 들고 발을 절어서, 집사가 동물병원에 데려가려던 순간 고양이가 집사 앞에서 네 발로 멀쩡하게 걸어서 도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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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주택 벽에서 쏟아진 도토리 홍수..317㎏ 넘게 모은 `슈퍼리치` 딱따구리[노트펫] 미국 주택 벽 안에서 317㎏ 넘는 도토리가 쏟아져 나와서, 20년 넘는 방제업체 전문가도 혀를 내둘렀다. 안타깝게도 딱따구리들이 겨우내 모은 양식이 코인처럼(?) 물거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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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주하던 차량 강도들이 도로 위로 던진 개 '구조 뒤 회복 중'[노트펫] 미국 미네소타주 고속도로에서 도주하던 차량 강도들이 트럭 밖으로 던지고 간 개가 구조됐다. 지난 1일(현지 시간) CBS 미네소타에 따르면 지난 월요일 경찰은 고속도로에서 정지 요구를 무시하고 도주하는 차량을 추격했다. 차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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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실수로 문 닫아 혼자 남겨지자 슬퍼하는 강아지..'나만 두고 가지 마'[노트펫] 주인이 실수로 문을 닫아 혼자 남겨지자 강아지가 보인 반응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각)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닫힌 문 앞에 5분 동안 홀로 앉아있는 8살 골든 리트리버 '라나(Lana)'의 모습을 공개했다. 캐나다에서 사는 한 여성 틱톡 사용자는 최근 자신의 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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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앞에 맴돌며 들어오길 거부한 강아지..4살 아이 보고 마음 열어[노트펫] 낯선 강아지가 갑자기 문 앞에 나타났지만, 집안에 들어오길 거부했다. 겁먹은 강아지가 집주인의 아이들을 보고 마음을 연 끝에 가족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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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 전시장에 뱀 대신 길고양이 넣어둔 동물원 '쉴 곳 마련해줘'[노트펫] 동물원에서 비단뱀 전시장에 고양이를 넣어 놓은 사연이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1일(현지 시간) 대만 언론 이티투데이는 중국 랴오닝성 번시시의 동물원이 사람들의 오해를 불러일으킨 일화를 소개했다. 이 사연은 한 여성 관광객이 웨이보에 올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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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에엡! 아기염소의 단호한 거절에 머뭇거린 목장주[노트펫] 많은 동물을 돌본, 경험 많은 목장주가 아기염소의 단호한 거절에 머뭇거린 영상이 인터넷을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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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주인과 재회한 강아지의 반응..'누리꾼도 함께 뭉클'[노트펫] 그리워하던 주인을 보자 강아지는 온몸으로 반가움을 표현했다. 지난달 25일(현지 시각) 칠레 라디오 ADN는 공항에서 주인과 재회한 강아지의 반응을 소개했다. 칠레 중남부 도시 콘셉시온에 거주하는 여성 아니 카스티요(Ani Castillo)는 최근 반려견인 암컷 푸들종 '말바(Malva)'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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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 산책 강행한 댕댕이의 최후..`숨은 가르마 찾았댕`[노트펫] 강풍에 산책을 강행한 반려견들이 누리꾼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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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은 물고기 자랑하다 상어한테 물린 호주 소년..“조금 아팠다.”[노트펫]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작은 상어가 어린 아이가 잡은 물고기를 노리다가 실수로 아이의 가슴을 무는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안겼다. 다행히 아이는 무사했고, “조금 아팠다.”고 씩씩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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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두고 가는 거야..?' 발길이 안 떨어지게 하는 강아지 눈빛[노트펫] 밖에 나가는 주인을 아련한 표정으로 쳐다보는 강아지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엄마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31일(현지 시간) 일본 인터넷매체 그레이프는 트위터에 올라온 한 장의 강아지 사진을 소개했다. 사진에는 문 반대편에서 작은 유리창으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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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떠난 주인의 무덤 앞에서 수년째 떠나지 않는 강아지..'가장 충실한 친구' [노트펫] 주인이 세상을 떠나자 강아지는 자신의 주인이 묻힌 무덤 앞에서 수년째 자리를 지켰다. 지난 27일(이하 현지 시각) 칠레 공중파 TV 채널 카날 트레세(Canal 13)는 이탈리아의 한 공동묘지에 사는 강아지 '마그다(Magda)'의 사연을 소개했다. 이탈리아 남부 칼라브리아주 도시 카탄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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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절도 혐의로 경찰견 기소되자 항의한 네티즌들..'즉시 석방하라!'[노트펫] 경찰견이 동료 경찰관의 점심을 훔쳐 먹고 '절도 혐의'로 조사받은 사연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폭스 뉴스는 미국 미시간주 와이언도트 경찰서 페이스북에 올라온 한 장의 사진과 이야기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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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피곤한 집사 따라한 고양이..피로 싹 가신 재롱 [노트펫] 고양이가 피곤한 집사를 흉내 내서 집사와 누리꾼에게 큰 웃음을 줬다. 고양이 덕분에 집사의 피로가 싹 가셨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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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아기 골댕이 귀여워 얼굴 통째로 깨물어준(?) 강아지..'참을 수 없는 귀여움!'[노트펫]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로 귀여운 아기 골든 리트리버와 만난 강아지의 행동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겨주고 있다. 지난 26일(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아기 리트리버 '페니(Penny)'의 얼굴을 통째로 깨물어준 도베르만 '밀라(Mila)'의 영상을 소개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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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다리 건넌 고양이 추모한 교향곡..`오선지 위에 그린 그리움` [노트펫] 클래식 작곡가가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동물 추모 교향곡을 작곡해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오선지 악보에 반려동물의 생전 모습을 담아서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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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앞에서 셀카 400장 찍어 저장공간 독차지한 야생곰[노트펫] 야생 동물을 촬영하기 위해 설치된 카메라 트랩에 400여 장의 곰 '셀카'가 찍혀 눈길을 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는 콜로라도주 볼더의 공원 측이 우연히 촬영한 곰의 사진들을 소개했다. 이 사진들은 작년
- 자고 일어나도 몸이 무거운 고양이..집사의 짓궂은 장난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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