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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자는 말에 멍멍이가 보인 반응..녹아내려(?) 바닥에 '착붙'[노트펫] 보호자가 집에 가자고 말하자 산책을 더 즐기고 싶었던 강아지는 바닥에 납작 엎드려 버렸다. 그 모습이 꼭 녹아내린 아이스크림 같다. 지난 4일(현지 시간) 대만 연합신문망(UDN)은 집에 가자는 말에 시위를 벌인 강아지 '시라스'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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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밭에서 혼자 고독한 `내향형` 댕댕이..MBTI 내향형은 다 공감 [노트펫] 시바견이 잔디밭에서 뛰어노는 다른 개들을 쳐다보기만 하고, 얼어붙은 모습이 내향형(I)인 사람들의 공감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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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강아지 안고 폭풍 오열한 소년..`가족 찾은 기쁨` [노트펫] 브라질에서 11살 소년이 잃어버린 강아지를 찾고 눈물 흘린 모습이 감동을 줬다. 매일 동물을 구조하는 소방관에게도 특별한 기억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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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하고 떡실신 한 고양이?..집사보다 직장인 공감 산 아기냥[노트펫] 너무 피곤해서 소파에서 실신하듯 잠든 고양이 사진이 많은 직장인들의 공감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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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가판대 앞에 앉아 호객한 댕댕이..앞발 들고 `악수 서비스`[노트펫] 주인 옷가게 앞에 앉은 반려견이 손님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앞발 들고 행인들과 악수해주며, 많은 손님을 불러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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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쓰는 거 아닌데..' 쿨매트 사용법 몰라 집사 당황케한 냥이[노트펫] 집사가 사온 반려동물용 쿨매트를 유심히 살피던 고양이는 쿨매트 밑으로 파고들어 이불처럼 썼다. 이런 녀석의 모습에 집사는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남다른 쿨매트 사용법으로 집사를 당황하게 만든 고양이 '지우미'를 소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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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집사랑 산책 나가려다 딱 걸린 고양이.."안 보일 줄 알았다옹"[노트펫] 아기 집사가 유모차를 타고 산책을 나가려 하자 같이 나가고 싶었던 고양이는 유모차 아래 있는 그물에 올라타 자리를 잡았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집사 몰래 유모차 아래 자리를 잡았다가 딱 걸린 고양이 '야마토'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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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 고집에 두손두발 다 든 주인..'기분 따라 공놀이도 거부'[노트펫] 보호자가 던져 준 공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시바견은 공이 얼굴 위로 떨어져도 절대로 잡지 않았다. 이런 녀석의 고집에 보호자는 두 손 두 발 다 들 수밖에 없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인터넷 포털 야후타이완은 고집쟁이 시바견 '토비' 때문에 매일 고통받는(?) 보호자의 사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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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사료 2알 준 집사 째려본 고양이..`지금 나랑 장난하냥` [노트펫] 집사가 실수로 사료를 2알만 주자, 고양이가 집사를 째려본 사진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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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개에게 우산 씌워준 美경찰.."너의 그늘이 돼줄게."[노트펫] 찌는 듯한 더위 속에서 고속도로를 헤매던 개에게 우산으로 그늘을 만들어준 경찰이 화제다. 그 경찰은 자신이 구조한 유기견을 결국 입양해, 가족으로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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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뛰어든 아기 비버 안고 나온 엄마 비버..`수영은 더 크면`[노트펫] 아기 비버가 수영장에 뛰어든 지 13초 만에 엄마 비버의 양손에 붙잡혀 나온 영상이 아기 키우는 사람들의 공감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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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발 깁스한 주인 따라 왼발 접고 걸은 댕댕이..`뭐든 따라 한댕`[노트펫] 반려견이 왼발을 다친 주인을 따라서 왼쪽 뒷다리를 접고 깨금발로 걸어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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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빵빵한 편의점서 버티기 들어간 멍멍이..'부끄러움은 주인 몫'[노트펫] 무더운 날 산책을 하던 강아지는 시원한 편의점에 들어갔다가 보호자가 나가려 하자 딱 버티고 앉아 나가지 않겠다고 고집을 부렸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오는 편의점에 있고 싶어 버티기에 들어간 리트리버 '토비'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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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콜리가 고양이랑 살면 벌어지는 일..'냥냥펀치도 배워'[노트펫] 고양이와 한 집에서 사는 강아지는 그동안 냥냥펀치를 날리는 모습을 유심히 지켜봤는지 대뜸 냥이 앞에서 냥냥펀치를 날리기 시작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함께 사는 고양이의 냥냥펀치 기술을 어깨너머로 배운 보더콜리 '재코'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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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집사 돌보는 줄 알았더니.."이 낮잠 명당은 제껍니다옹"[노트펫] 아기가 낮잠을 자고 있을 때 옆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던 고양이는 아기가 잠에서 깬 뒤 밖으로 나오지 냉큼 그 자리를 차지하고 누웠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반려동물 전문 매체 펫츠마오는 아기 집사의 낮잠 명당을 뺏기 위해 호시탐탐 노린 고양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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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가 숲에서 물어온 `정체불명의 알`..부화시켰더니 [노트펫] 반려견이 숲에서 정체불명의 알을 물고 와서, 주인이 그 알을 부화시켰더니 새끼 칠면조였다. 반려견 덕분에 주인은 이제 칠면조까지 반려동물로 키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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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간 고양이 데려왔더니 남의 고양이?..졸지에 납치범 된 집사[노트펫] 캐나다에서 한 여성이 집 나간 고양이를 찾아서 데려왔는데, 집에 자신의 고양이가 기다리고 있었다. 자신의 고양이와 너무 닮은 고양이를 착각해서, 남의 고양이를 훔친 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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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에 주인 잃은 개 거뒀더니..계속 주인집 돌아가서 운 반려견[노트펫] 아프가니스탄 강진으로 주인 일가족을 잃고 구조된 반려견이 계속 죽은 주인의 집으로 돌아가서 주인을 찾아 헤매어서, 지켜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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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중 길냥이들이 길막하자 멍멍이가 보인 반응..'필사적으로 후퇴'[노트펫] 보호자와 함께 산책을 하다 자신의 위협에도 도망치지 않는 길냥이들을 본 강아지는 필사적으로 도망을 쳤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도나 뉴스는 길냥이들이 위협적인 포스를 풍기며 길을 막아서자 필사적으로 도망친 강아지 '아메'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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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음식 탐하다 들키자 냥이는..그릇에 딱 붙어 자는 척[노트펫] 집사의 야식을 호시탐탐 노리다 딱 걸리자 고양이는 그릇에 머리를 딱 붙이고 자는 척하기 시작했다. 이러면 집사의 감시가 느슨해질 것이라 생각한 모양이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집사의 음식을 뺏어 먹으려 하다 딱 들키자 갑자기 자는 척을 한 고양이 '
- 집에 가자는 말에 멍멍이가 보인 반응..녹아내려(?) 바닥에 '착붙'
- 잔디밭에서 혼자 고독한 `내향형` 댕댕이..MBTI 내향형은 다 공감
- 잃어버린 강아지 안고 폭풍 오열한 소년..`가족 찾은 기쁨`
- 야근하고 떡실신 한 고양이?..집사보다 직장인 공감 산 아기냥
- 주인 가판대 앞에 앉아 호객한 댕댕이..앞발 들고 `악수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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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 집사랑 산책 나가려다 딱 걸린 고양이.."안 보일 줄 알았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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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발 깁스한 주인 따라 왼발 접고 걸은 댕댕이..`뭐든 따라 한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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