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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서 슬리퍼 돌리기 재주부리는 고양이..'내 꿈은 피자 요리사!'[노트펫] 마치 피자 돌리듯이 슬리퍼를 휘두르는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도나뉴스는 트위터에 올라온 고양이의 영상 하나를 소개했다. 트위터 유저 @minuminutaro가 올린 이 영상에는 반려묘 '지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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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에서 리트리버 '폭행(?)'하는 깡패 고양이.."내 허락없인 못 지나간다옹!"[노트펫] 계단에서 리트리버를 폭행(?)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2일(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계단을 내려가려는 리트리버 '메이플(Maple)'과 그 앞을 막아서고 있는 고양이 '와플즈(Waffles)의 영상을 소개했다.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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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머리카락 계속 쪼아댄 벌새..염색머리를 꽃으로 착각[노트펫] 브라질에서 벌새가 보라색으로 염색한 여성의 머리카락을 꽃으로 착각해서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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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양키스 팬심 훔친 다람쥐..`다람쥐 처음 본 얼굴` [노트펫] 미국 명문 구단 뉴욕 양키스의 홈구장에서 다람쥐 한 마리가 1열 좌석을 훔쳐서 양키스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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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찾은 집사 기억한 25살 노령고양이..`집사 체취 맡고 기억해` [노트펫] 영국에서 25살 노령고양이가 2년 만에 찾은 집사의 체취를 맡고, 집사를 기억해냈다. 잘 듣지 못해서 집사의 목소리를 알아들을 수는 없었지만, 집사의 냄새를 맡고 모든 기억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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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야단쳤더니 벽보고 앉은 고양이..`집사 용서하는 시간 3분`[노트펫] 미국에서 집사가 플라스틱 쓰레기를 먹은 고양이를 혼냈더니, 고양이가 혼자 벽을 보고 앉아서 생각할 시간을 가졌다. 삐진 마음을 달래고 집사를 용서하는데 3분이나(?)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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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인 개가 있다!” 신고에 출동했더니..반전의 댕댕이들[노트펫] 미국에서 동물관리당국 공무원이 공격적인 개가 활보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서 만난 개들을 담은 영상으로 화제가 됐다. 실제로 공격성은 1도 없는 반전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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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계획이 있는 `3개월 가출 고양이`..애묘인 가득한 회의장 찾아가[노트펫] 고양이는 다 계획이 있었다. 영국에서 3개월 동안 주인을 잃고 길을 헤맨 고양이가 한 동물구조협회가 개최한 회의장으로 걸어 들어간 덕분에 바로 집사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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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봐줄 때까지 `야아아아옹` 운 고양이..`냥` 사이렌 울린 신상 간식[노트펫] 미국에서 고양이가 집사가 자신을 봐줄 때까지 울겠다는 기세로 야~옹 울어서, 집사뿐만 아니라 누리꾼의 관심까지 받았다. 사이렌 같은 울음소리의 이유는 관심병이 아니라 신상 간식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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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고 손길 거부한 고양이..고양이 잃은 할머니 품에서 치유[노트펫] 미국에서 집사에게 버림받은 고양이가 타인의 손길을 거부했다. 고양이를 잃은 할머니가 그 고양이를 임시보호하면서 서로 상처를 치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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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반려견 밤새 찾아 헤맨 노부부...'정작 강아지는 파출소에서 놀고 먹고'[노트펫] 13년 동안 길러온 반려견을 잃어버린 부부가 안절부절못할 때 정작 강아지는 경찰서에서 밤새 먹고 놀고 있었던 사연을 지난 21일(현지 시간) 대만 연합신문망 UDN이 소개했다. 타오위안시에 사는 60세 부부는 13년간 키워온 푸들이 갑자기 집 밖으로 뛰쳐나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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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굴 닮았개`..입 앙다문 것까지 댕댕이 똑닮은 아기 [노트펫] 보통 반려동물이 주인을 닮는다는 속설이 있다. 이 속설을 증명해낸 아기와 강아지가 누리꾼의 귀여움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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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큼 밥 좀 주슈`..남의 문에 팔 얹은 넉살 길냥이의 묘생역전[노트펫] 넉살 좋은 길고양이가 남의 집 문에 팔을 얹고 당당하게 밥을 요구했다. 그 녀석 덕분에 다른 길고양이들까지 하루 세 끼를 얻어먹고, 좋은 집사까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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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에게 수백 방 쏘인 반려견..`벌집 건드린 이웃 때문에` [노트펫] 미국에서 한 이웃이 벌집을 제거하다가, 엉뚱하게 옆집 반려견에게 불똥이 튀었다. 반려견이 벌에게 수백 방 쏘이고 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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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같은 `동안` 외모의 10살 노령견..DNA검사 결과 견종이! [노트펫] 10살 노령견이 강아지 뺨치는 ‘동안’ 외모로 화제가 됐다. 누리꾼들은 웰시 코기 혈통일 거라고 확신했지만, DNA 검사 결과는 대반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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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 새끼 한 마리씩 물어온 길냥이..`믿고 맡긴다옹` [노트펫] 1년 가까이 돌본 길고양이가 자신의 집 앞에 새끼고양이를 한 마리씩 물어다 놨다. 길고양이를 돌본 사람이 졸지에 어미고양이를 도와서 새끼고양이 육아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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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고양이라고 만만하냥?..동시에 하악질 한 `성깔`고양이 5형제[노트펫] 새끼고양이 5형제가 사람에게 동시에 하악질 한 동영상이 화제가 됐다. 아기고양이들이 정색하고 매섭게 성질부린 모습이 도리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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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간 떨어졌다 공항서 다시 만난 리트리버 남매의 재회 장면.."보고싶었개!"[노트펫] 리트리버 남매가 재회의 기쁨을 나누는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지난 12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몇 주간 떨어져 지내던 리트리버 남매가 공항에서 다시 만나는 모습을 소개했다. 미국에 사는 골든 리트리버 남매인 누나 '감자(Gam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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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도 다 안 잠겼는데`..익사한다고 설레발 친 썰매개 [노트펫] 썰매개가 얕은 바닷물에도 빠져 죽을까봐 난리 친 끝에 주인 품에 안겨서 간신히(?) 빠져나왔다. 강아지보다 더 겁 많은 대형견이 누리꾼에게 큰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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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아빠 집사 배에 '꾹꾹이' 마사지 해주는 효자 고양이.."코 자라옹~"[노트펫] 아빠 집사의 배에 '꾹꾹이'를 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지난 16일(이하 현지 시각) 페루 매체 라리퍼블리카는 마사지로 아빠를 꿀잠에 빠트린 고양이의 영상을 소개했다. 콜롬비아에 거주하는 남성 틱톡 사용자 @Santyfi
- 공중에서 슬리퍼 돌리기 재주부리는 고양이..'내 꿈은 피자 요리사!'
- 계단에서 리트리버 '폭행(?)'하는 깡패 고양이.."내 허락없인 못 지나간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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