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방지축 강아지 교육하려 '댕댕이 유치원' 보냈더니...'수업 중 흥 폭발!'[노트펫] 반려견 학교 수업 시간에 끊임없이 장난을 치는 강아지의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
'기사님 최고!' 집 나온 강아지 안아서 특별배송한 美택배기사[노트펫] 택배기사가 집 나온 개를 안아서 견주 집까지 데려다주는 '특별 배송'을 했다고 미국 KFOR 지역방송이 보도했다. 맨지스 가족은 지난 2020년 미국 콜로라도 주(州) 캐슬파인스 시(市)에 있는 자택을 수리하다가, 지난주에 3살 골든 리트리버 반려견 '캐처'를 잃어버렸다.
-
네티즌 혼란에 빠트린 숨은 고양이 사진..."고양이가 있다고?"[노트펫] 한 고양이 집사가 올린 숨은 고양이의 사진 한 장이 네티즌들을 혼란에 빠트렸다. 지난 4일(현지 시각) 영국 반려동물 전문매체 와미즈는 검은 고양이의 모습이 담긴 부엌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
'귀여우니 봐주시개!'...무면허로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된 강아지[노트펫] 무면허로 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된 강아지의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모형 자동차를 타고 가다 경찰과 만난 강아지의 사연을 소개했다.
-
'위험해요!'...의식불명 할머니 살리려 손녀 방문 할퀴고 짖은 반려견[노트펫] 미국에서 반려견이 할머니가 쓰러진 것을 손녀에게 바로 알려준 덕분에, 손녀와 반려견이 할머니 목숨을 구했다고 미국 폭스8 지역방송이 보도했다.
-
'냥팔자가 상팔자'..근심 없는 고양이 일상 공개한 집사[노트펫] 근심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삶을 살고 있는 고양이가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이탈리아 출신 여성이 공개한 고양이의 삶을 소개했다.
-
"돌아오세요"...주인이 버리고 간 자리서 '망부석'된 강아지[노트펫] 강아지는 자신을 버리고 간 주인이 다시 돌아오길 바라며 한 달이 지나도록 그 자리를 떠나지 않았다.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자신을 버리고 간 주인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강아지의 사연을 전했다.
-
'밥시간 지났는데?'..늦잠 잔 고양이 집사가 눈 뜨자마자 본 광경[노트펫] 늦잠을 자는 집사의 얼굴 앞에서 레이저 눈빛을 쏘는 고양이들의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중국 포털 소후닷컴은 밥시간이 지나도록 늦잠을 잤다가 고양이들에게 혼쭐이 난 집사의 사연을 소개했다.
-
'북극곰같이 귀여웠는데...' 주인에게 심하게 확대당한 댕댕이[노트펫] 주인에게 심하게 확대당한 강아지의 전과 후 사진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북극곰 같은 외모를 자랑하던 강아지가 다 자란 후의 모습을 공개했다.
-
뚱뚱해서 그루밍 못 하던 고양이, 미용 후 드러난 '충격적인(?)' 자태[노트펫] 뚱뚱해서 그루밍을 하지 못하던 고양이의 미용 후 모습을 보자 집사는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
"털찐 줄 알았는데"..미용 후 드러난 강아지 본모습 보고 충격받은 주인[노트펫] 주인은 강아지의 미용 후 모습을 보고 털 때문에 뚱뚱해 보이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홍콩 매체 HK01은 미용 후 털에 가려져 있던 본모습을 드러낸 강아지 후아미의 사연을 전했다.
-
"아저씨, 저 가출했거든요?"..경찰서 들어가 셀프 실종 신고한 강아지[노트펫] 제 발로 경찰서에 들어가 셀프 실종 신고를 한 강아지의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미국 텍사스의 한 경찰서에 집 나온 강아지가 찾아왔다가 스스로 집을 찾아 돌아갔다고 보도했다.
-
매에게 잡혀간 장애 가진 노견..'28시간 후 기적적으로 살아 돌아와'[노트펫] 매가 시청각 장애를 가진 노령견을 낚아채갔지만, 노령견이 영하의 추위 속에 매의 손아귀에서 탈출해 28시간 만에 살아 돌아왔다고 미국 WTAE 피츠버그 지역방송이 보도했다.
-
"아빠가 자꾸 때려서..." 학대당한 강아지 몰래 보호소에 데려다준 12세 소년[노트펫] 보호소 앞에 있던 강아지의 곁에는 12살 소년이 쓴 편지와 강아지가 장난감이 남겨져 있었다.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멕시코에서 12살 소년이 아버지에게 학대당하다 돈을 받고 팔려 갈뻔한 아픈 강아지를 보호소에 두고 간 사연을 소개했다.
-
배 전복사고로 익사위기 주인 구하려 11시간 동안 헤엄친 강아지[노트펫] 주인과 함께 탄 배가 전복되자 강아지는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어둠 속에서 11시간 동안 헤엄을 쳤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사람들에게 배 전복 사고를 알려 익사 위기에 처한 주인을 살린 강아지 하이디(Heidi)에 대해 보도했다.
-
'태어난 김에 사는 중'..주인이 빗자루질해도 꼼짝하지 않는 리트리버[노트펫] 보호자가 빗자루질을 해도 꼼짝하지 않는 게으른 리트리버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24시간 누워있는 걸 좋아하는 게으른 리트리버 '레이지(Lazy)'의 사연을 소개했다.
-
"집사야 안 도와주냥!"..동생한테 냥펀치 맞고 '억울상' 된 고양이 [노트펫] 원하는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냥냥펀치를 날리는 고양이들의 현실 싸움 모습이 담긴 사진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일본 아이티미디어(ITmedia)는 동생 고양이 '벵골'에게 냥냥펀치를 맞고 억울상이 된 고양이 '차토라'를 소개했다.
-
소파 밑에 들어갔다가 못 볼 꼴 당한 댕댕이..지켜보던 친구개도 '빵 터져'[노트펫] 소파 밑에 들어갔던 강아지의 '웃픈' 몰골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중국 포털 사이트 큐큐닷컴(QQ. com)은 소파 밑에 들어갔다가 거미줄이 눈에 붙은 강아지의 모습을 공개했다.
-
"엄마가 도와줄개!"..딸이 떨어트린 막대기 주워주는 엄마 리트리버[노트펫] 나무 막대기를 나란히 입에 물고 가는 훈훈한 리트리버 모녀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17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산책 중 발견한 나무 막대기를 물고가다 떨어트린 딸을 발견하자 엄마 리트리버가 달려와 도와줬다고 보도했다.
-
숲에서 놀다 길 잃은 3살 아기 끝까지 지켜준 강아지[노트펫] 강아지는 형제들과 숲 속에서 놀다가 길을 잃은 3살 아기 옆에 꼭 붙어 낯선 사람들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보호했다. 미국 폭스뉴스는 길을 잃은 3살 아기가 구조될 때까지 그 옆을 지킨 강아지 버디(Buddy)의 사연을 전했다.
- 천방지축 강아지 교육하려 '댕댕이 유치원' 보냈더니...'수업 중 흥 폭발!'
- '기사님 최고!' 집 나온 강아지 안아서 특별배송한 美택배기사
- 네티즌 혼란에 빠트린 숨은 고양이 사진..."고양이가 있다고?"
- '귀여우니 봐주시개!'...무면허로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된 강아지
- '위험해요!'...의식불명 할머니 살리려 손녀 방문 할퀴고 짖은 반려견
- '냥팔자가 상팔자'..근심 없는 고양이 일상 공개한 집사
- "돌아오세요"...주인이 버리고 간 자리서 '망부석'된 강아지
- '밥시간 지났는데?'..늦잠 잔 고양이 집사가 눈 뜨자마자 본 광경
- '북극곰같이 귀여웠는데...' 주인에게 심하게 확대당한 댕댕이
- 뚱뚱해서 그루밍 못 하던 고양이, 미용 후 드러난 '충격적인(?)' 자태
- "털찐 줄 알았는데"..미용 후 드러난 강아지 본모습 보고 충격받은 주인
- "아저씨, 저 가출했거든요?"..경찰서 들어가 셀프 실종 신고한 강아지
- 매에게 잡혀간 장애 가진 노견..'28시간 후 기적적으로 살아 돌아와'
- "아빠가 자꾸 때려서..." 학대당한 강아지 몰래 보호소에 데려다준 12세 소년
- 배 전복사고로 익사위기 주인 구하려 11시간 동안 헤엄친 강아지
- '태어난 김에 사는 중'..주인이 빗자루질해도 꼼짝하지 않는 리트리버
- "집사야 안 도와주냥!"..동생한테 냥펀치 맞고 '억울상' 된 고양이
- 소파 밑에 들어갔다가 못 볼 꼴 당한 댕댕이..지켜보던 친구개도 '빵 터져'
- "엄마가 도와줄개!"..딸이 떨어트린 막대기 주워주는 엄마 리트리버
- 숲에서 놀다 길 잃은 3살 아기 끝까지 지켜준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