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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 안 보여 어디 있나 봤더니...' 잠든 아기 지키는 중[노트펫] 잠든 아기 보호자의 곁을 지키는 리트리버의 모습이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지난 25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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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 중 '특별 대우' 받는 경찰견..'제가 좀 열이 많아서요'[노트펫] 위풍당당하게 거리를 걷는 경찰견들. 그런데 덩치 큰 경찰견 한 마리가 경찰관의 가방에 매달려 '특별 대우'를 받는 모습이 웃음을 준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중국에서 목격된 경찰관들의 순찰 장면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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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에 좌초된 160마리의 고래..100마리 무사히 바다로 돌아가[노트펫] 호주 해안가에 약 160마리의 거두고래(Pilot whale)가 좌초됐다가 약 100마리 이상의 고래들이 무사히 바다로 돌아갔다고 지난 25일(현지 시간) 호주 공영 방송사 ABC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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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깅 중에 발견한 가방,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이유 '고양이 머리가 불쑥'[노트펫] 한 남성이 조깅 중에 발견한 가방에서 고양이가 버려진 채 발견됐다고 지난 24일(현지 시간) 캐나다 매체 CTV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 21일 매트(Matt) 씨는 캐나다의 온타리오 파리에서 조깅을 하다가 둑 근처에 버려진 가방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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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마다한 경찰견이 향한 곳...' 따라갔더니 숲에서 겁먹은 강아지 구조 [노트펫] 퇴근을 마다한 경찰견이 향한 곳에서 겁먹은 강아지가 발견됐다고 지난 2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HOU'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휴스턴 경찰에 소속된 경찰견 '로닌(Ronin)'은 최근 밤에 강도 용의자를 찾는데 공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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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상자에 6일간 갇힌 반려묘, 발견된 장소가 너무 뜬금포 '1000km 멀리' [노트펫] 택배 상자에 6일간 갇힌 반려묘가 집에서 1000km 떨어진 장소에서 발견됐다고 지난 2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SLTV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유타주에서 거주하는 캐리 클라크(Carrie Clark) 씨는 최근 슬픔에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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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봉투에 담겨진 상태로 버려진 강아지들...'서로 온기 나누며 꼬옥 붙어 있어'[노트펫] 사료 봉투에 담겨진 상태로 버려진 강아지들이 쓰레기통에서 발견됐다고 지난 2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DBJ'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아포맷톡스에 위치한 공사현장의 한 인부가 쓰레기통 안에서 이상한 울음소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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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도 못한 야생동물의 정체..'탈모' 때문에 못 알아봤네[노트펫] 한 가정집 뒷마당에서 야생동물이 발견됐는데, 정체가 밝혀지자 놀라움을 줬다. 지난달 15일(현지 시간) 캐나다 국영 방송사 CBC에 따르면, 캐나다 케이프브레턴섬에 거주하는 제이미 포제론은 최근 놀라운 일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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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라면...' 태풍 오기 전 평소 밥 챙겨주던 사람 집에 새끼 맡긴 아빠 길냥이[노트펫] 태풍이 오기 전 평소 밥을 챙겨주던 사람의 집에 새끼를 맡긴 길고양이의 사연을 지난 24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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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자리 비웠더니 계란 한 판 '뚝딱'한 강아지...'내 배 속에 있개'[노트펫] 보호자가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계란 한 판을 해치워놓고 미안한 기색 하나 없는 강아지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전하고 있다고 지난 23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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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탑승 전 공항에서 탈출해 실종된 강아지..현지인 도움으로 주인 품에[노트펫] 공항에서 비행기 탑승 전 탈출해 홀로 남겨진 강아지가 현지인들의 도움으로 주인 품에 돌아왔다고 지난 20일(현지 시간) 호주 공영 방송국 ABC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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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도와주시개...' 의자 구멍에 머리 껴서 꼼짝 못한 허스키[노트펫] 한 허스키가 의자 구멍에 머리가 껴서 꼼짝 못하다가 소방관들에 의해 간신히 구조됐다고 지난 22(현지 시간) 호주 매체 'Riotact'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호주 크로포드 스트리트에 위치한 한 집에선 황당한 비상사태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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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다쳤다고 꾀병 부린 리트리버의 실수..'아차! 이 발이 아니지'[노트펫] 차에서 내리기 싫었던 리트리버가 속임수를 하나 생각해 냈는데요. 발이 다쳤다고 꾀병을 부리다가 실수를 하는 바람에 모두 들통나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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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로 불타버린 집에서 죽은 줄 알았는데..'멀쩡히' 살아남은 고양이[노트펫] 방화로 불타버린 집에서 죽은 줄 알았던 고양이가 멀쩡히 살아있었다고 지난 2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KY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클리블랜드에 위치한 한 주택에 화재가 발생했다. 당국은 이번 사건을 누군가 주택 현관에 인화성 액체를 쏟은 '방화사건'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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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 있는 '신사' 반려견, 점잖게 의자에 착석한 모습 '사람 같아'[노트펫] 매너 있는 '신사' 반려견이 점잖게 의자에 앉은 모습이 소셜미디어에서 화제를 모았다고 지난 21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의 틱톡 유저 페데리카 피노치아로(Federica Finocchiaro) 씨는 신기한 수컷 반려견 '그레이슨(Grayson)'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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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었더니 털 풍성해진 고양이, 자신감 넘치는 모습...'냥이의 변신은 무죄'[노트펫] 잘 먹었더니 털이 풍성해진 고양이가 소셜미디어에서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지난 22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조이(Zoe)‧에단(Ethan) 커플은 이집트의 동물 보호소에서 암컷 고양이 1마리를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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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에 빠진 위기의 원숭이 구해준 뱃사공...'안전하게 육지까지 태워줘'[노트펫] 강물에 빠진 위기의 원숭이를 구해준 뱃사공의 사연을 지난 20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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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슨 냄새지?' 호기심과 식탐 가득한 4개월 사모예드의 뒤태[노트펫] 호기심 가득한 강아지가 요리하는 엄마 옆에서 칭얼대는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줬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대만 연합신문망 udn은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된 사모예드 강아지의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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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도에 팔 집어넣어 갇힌 새끼 고양이 구조한 소녀...'이제 한 집 산다옹!'[노트펫] 하수도에 갇힌 새끼 고양이를 직접 구조해 입양한 소녀의 사연을 지난 20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약 2년 전 어느날, 브라질 소녀 니키 포지알리(Nick Poggiali)는 집 근처에서 학교 친구들과 어울려 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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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우는 아기한테 달려가 달래준 고양이..'육아 걱정 없겠네'[노트펫] 자다 깨서 우는 아이에게 달려와 몸을 비비며 진정시켜 주는 고양이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중국의 한 가정집에서 아기가 울면 쪼르르 달려와 달래주는 고양이를 소개했다.
- '리트리버 안 보여 어디 있나 봤더니...' 잠든 아기 지키는 중
- 순찰 중 '특별 대우' 받는 경찰견..'제가 좀 열이 많아서요'
- 해안에 좌초된 160마리의 고래..100마리 무사히 바다로 돌아가
- 조깅 중에 발견한 가방,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이유 '고양이 머리가 불쑥'
- '퇴근 마다한 경찰견이 향한 곳...' 따라갔더니 숲에서 겁먹은 강아지 구조
- 택배 상자에 6일간 갇힌 반려묘, 발견된 장소가 너무 뜬금포 '1000km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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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람이라면...' 태풍 오기 전 평소 밥 챙겨주던 사람 집에 새끼 맡긴 아빠 길냥이
- 잠깐 자리 비웠더니 계란 한 판 '뚝딱'한 강아지...'내 배 속에 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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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먹었더니 털 풍성해진 고양이, 자신감 넘치는 모습...'냥이의 변신은 무죄'
- 강물에 빠진 위기의 원숭이 구해준 뱃사공...'안전하게 육지까지 태워줘'
- '이건 무슨 냄새지?' 호기심과 식탐 가득한 4개월 사모예드의 뒤태
- 하수도에 팔 집어넣어 갇힌 새끼 고양이 구조한 소녀...'이제 한 집 산다옹!'
- 밤에 우는 아기한테 달려가 달래준 고양이..'육아 걱정 없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