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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속옷 5벌 먹어버린 반려견, 거액의 치료비 '2천만 원' 떠안겨[노트펫] 속옷을 5벌이나 먹어버린 반려견의 주인이 2천만 원에 육박하는 치료비를 떠안게 됐다고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Mirror U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콜로라도 출신인 사라 오클리(Sarah Oakley·여·34) 씨는 올해 1월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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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인 자동차에 무임승차...위험한 드라이브 즐기는 원숭이[노트펫] 한 원숭이가 운전 중인 자동차에 무임 탑승했다고 지난 27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매체 'TRP(The Rakyat Post)'가 보도했다. 동물은 한 장소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할 때, 자신의 신체에 적합한 방식으로 움직인다. 조류는 날개로 날아다니고, 고양이와 개와 같은 포유류는 발을 이용해서 걸어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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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바닥 견생' 쓰레기를 이불처럼 덮고 있던 믹스견..몸에서 농양 발견[노트펫] 쓰레기 수거함에 있던 믹스견의 몸에서 커다란 농양이 발견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Detroit News'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주 울버린 드라이브(Wolverine Drive) 인근에서 수컷 믹스견 1마리가 유기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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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물범과 불독의 숨 막히는 기싸움...'유리벽 없었으면 확!'[노트펫] 유리벽을 사이에 두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인 물범과 불독이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암컷 프렌치 불독 '루시(Lucy)'는 인간 엄마와 함께 수족관을 방문했다가 희한한 동물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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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떠난 친구 자리 그대로 남겨둔 채 산책하는 강아지들...'여전히 함께야'[노트펫] 세상 떠난 친구를 위한 자리를 남겨둔 채 산책하는 강아지들의 모습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26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세 마리 반려견의 보호자인 미국인 여성 메이저스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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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가 결코 경비견이 될 수 없는 이유...'낯선 사람 제일 좋아!'[노트펫] 한 견주가 자신의 반려견이 경비견이 될 수 없는 이유를 공개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고 지난 25일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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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낳고 앙상하게 마른 몸으로 쫓겨난 어미 개, 아이들이 구했다[노트펫] 한 아이들이 새끼를 낳은 뒤 앙상한 몸으로 쫓겨난 어미 개를 동물 보호 단체에 데려다줬다고 지난 24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NBC 코네티컷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링컨 플라자의 웨스트 메인 스트리트 인근에선 10대 청소년들이 암컷 믹스견 '페탈스(Petals)'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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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출몰한 소 떼 때문에 '고속도로 비상'...혼란 속 대추격전[노트펫] 여러 마리의 소 떼가 고속도로 교통을 마비시킨 가운데 당국이 소 떼를 잡기 위해 진땀을 흘렸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ABC13'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I-45 고속도로에선 이달 24일 정오쯤 난데없이 수소들이 출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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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같은 개라고?' 사진 1장으로 '견생역전'한 청각 장애견[노트펫] 사진 1장으로 새로운 견생을 살게 된 청각 장애견의 사연이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IrishStar US'를 통해 전해졌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에서 살고 있는 암컷 핏불 '베시(Betsy)'는 귀가 들리지 않는 청각 장애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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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구이 될 뻔...' 오븐에 들어간 뱀, 조용히 숨었다가 강제 퇴거[노트펫] 한 주택의 오븐에 몰래 들어간 뱀이 통구이 신세를 면했다고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호주에 위치한 한 주택의 부엌에선 심상치 않은 해프닝이 벌어졌다. 당시 부엌 오븐 안에 작지만 무서운 독사가 기어들어 갔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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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비 임무' 수행하느라 한밤중 전선 가로지르는 '스파이' 라쿤 무리 포착[노트펫] 극비 임무(? )를 수행하는 '스파이' 라쿤이 포착됐다고 지난 24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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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파도 밀려오는 바다에 좌초된 강아지의 운명...'기적의 구사일생'[노트펫] 거센 파도가 밀려오는 바다에 좌초된 강아지가 기적적으로 구조 후 입양까지 성공했다고 지난 22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지난 1월, 필리핀 케손주 아티모난애서는 새해맞이 불꽃놀이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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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태국에서 다시 만난 강아지의 변치 않는 두 가지[노트펫] 태국에서 만난 강아지를 1년 후 같은 장소에서 다시 만난 사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24일(현지 시간)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에는 한 일본인이 태국에서 만난 강아지의 사연이 소개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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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다냥!'...태어나 처음 본 장난감에 푹 빠져버린 새끼 길냥이들[노트펫] 태어나 처음으로 장난감으로 선물 받은 새끼 고양이들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고 지난 22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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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어린 길고양이를 집으로 초대한 멍멍이..'비에 젖으면 안 돼'[노트펫] 비 오는 날 만난 길고양이를 집으로 초대한 멍멍이의 따뜻한 마음에 많은 사람들이 감동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인도 영자매체 힌두스탄 타임스에 따르면,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는 한 견주는 비가 내리는 날, 놀라운 장면을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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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직 찾았다...!" 처량한 신세였다가 취직 성공한 개, 직장에서 맹활약[노트펫] 처량한 신세였던 개가 경찰견이 된 후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고 지난 19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SomersetLive'가 보도했다. 영국 월트셔의 3살짜리 수컷 잉글리시 스프링거 스파니엘 '레지(Reggie)'는 지난해 2월 월트셔 경찰에 입양된 뒤 일련의 과정을 거쳐 경찰견의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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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이 '종합 병원'인 불독의 남모를 아픔..'근친 교배'가 문제였나[노트펫] 몸 곳곳에서 문제가 발생한 불독이 '근친 교배'로 인해 태어났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12'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카운티의 한 거리에선 건강 상태가 매우 나쁜 암컷 프렌치 불독 '위니(Winnie)'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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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파업' 육아에 치여 지친 엄마 허스키, 자식들 피해서 상자 속으로[노트펫] 육아에 매진하는 엄마가 서서히 지쳐가듯이, 한 어미 허스키도 육아를 하느라 진이 빠졌습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캐나다에서 살고 있는 한 암컷 허스키는 여러 마리의 강아지를 출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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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깜짝할 사이 인형 '바꿔치기' 당한 동생 강아지..'어라?'[노트펫] 장난감 인형을 가지고 놀던 동생 강아지가 눈 깜짝할 사이에 인형을 바꿔치기 당한 표정이 웃음을 줍니다. 21일(현지 시간)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는 일본의 리트리버 남매 '모카'와 '사란'의 영상 한 편을 소개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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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직 아기인데..." 가족이 아기 낳은 후, 세상이 뒤집힌 아깽이[노트펫] 가족이 아기를 출산한 뒤 쓰라린 슬픔을 겪은 아깽이의 사연이 지난 19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캔자스시티 스타를 통해 전해졌다. 아직 어린 기즈모의 세상은 가족을 중심으로 돌아갔고, 그만큼 녀석한테 가족은 매우 중요했다. 하지만 가족이 아기를 낳자 상황이 180도로 달라졌다.
- 주인 속옷 5벌 먹어버린 반려견, 거액의 치료비 '2천만 원' 떠안겨
- 운전 중인 자동차에 무임승차...위험한 드라이브 즐기는 원숭이
- '밑바닥 견생' 쓰레기를 이불처럼 덮고 있던 믹스견..몸에서 농양 발견
- 귀여운 물범과 불독의 숨 막히는 기싸움...'유리벽 없었으면 확!'
- 세상 떠난 친구 자리 그대로 남겨둔 채 산책하는 강아지들...'여전히 함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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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이 같은 개라고?' 사진 1장으로 '견생역전'한 청각 장애견
- '통구이 될 뻔...' 오븐에 들어간 뱀, 조용히 숨었다가 강제 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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