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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주인 기다리며 홀로 집에 있던 40살 앵무새, 2주 만에 기적적 구조[노트펫] 세상을 떠난 보호자를 2주간 홀로 기다리던 40살 앵무새가 구조된 사연을 24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앵무새 '대비(Debbie)'는 보호자가 세상을 떠난 후, 아무도 없는 텅 빈 집에 홀로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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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이해리, 반려견 '감자'와 전한 근황..."요사진 조사진"[노트펫] 그룹 다비치의 멤버 이해리가 반려견 '감자'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지난 22일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뭘 좋아할지 몰라서 요사진 조사진 모아봤찌 우헹"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해리와 감자의 일상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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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반려견과 함께한 여유로운 봄날 산책..."사랑하는 김월이와"[노트펫] 배우 김고은이 반려견 '월이'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2일 김고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김월이와"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고은 월이와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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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동물 질병명·진료행위명·진료절차 표준화 개정[노트펫]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동물 진료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동물의 질병명과 진료행위명 등을 표준화(코드화)하는 내용으로 '동물 진료의 권장 표준' 고시를 개정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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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펫푸드, 산불 지역 반려동물 위해 사료 1,418kg 기부[노트펫] 하림펫푸드는 SBS TV 동물농장, 동물자유연대와 함께 산불 피해 지역인 경북 청송 대피소를 찾아 사료를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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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면 딱 맞댕🐶 양평 1박 2일 여행 코스[반려생활] 점점 날씨가 따뜻해지며, ‘아, 드디어 봄이 왔구나!’ 싶은 요즘!‘봄’이라고 하면 뭔가 초록초록하고 따스한 이미지가 떠오르기 마련인데요,이 ‘싱그러움’과 ‘따뜻함’, 두 가지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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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눈물 자국 관리, '유루증' 알아보기[폴동물병원의 알쓸반잡] 강아지 유루증(Epiphora)은 눈물이 과도하게 흐르는 증상을 말합니다. 사진=폴동물병원 공식 블로그 화면 갈무리(이하) 눈물은 눈을 촉촉하게 유지하고, 이물질을 제거하며 눈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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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올 수 없는데...공원에서 홀로 발견된 강아지 '유기 의심'[노트펫] 경북 칠곡 지천면 백송로 청구공원에서 홀로 발견된 강아지가 보호소에서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강아지는 지난 22일 칠곡 청구공원에서 발견되어 칠곡유기동물보호센터에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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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를 깨우는 미니 닥스훈트의 '초스피드 꾹꾹이' 작전..늦잠 절대 불가능[노트펫] 아침이 되면 반려견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보호자를 깨우는데요. 어떤 강아지는 사료 그릇을 요란하게 두드리기도 하고, 다른 강아지들은 짖거나 낑낑거리며 아침 식사 시간을 알립니다. 미니어처 닥스훈트 '잭스'의 기상 알림 방법은 조금 더 직접적이고 귀여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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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른다" 주인에 버려진 14살 아픈 노견..'길 잃은 개라고 신고해'[노트펫] 자신의 주인이 "모르는 개"라고 신고한 14살 노견의 안타까운 사연이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는 '듀크'라는 이름의 노견이 버려진 안타까운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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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견 주인에게 '다시는 개를 키우지 말 것' 각서 받았는데 또...10cm 목줄에 묶인 개[노트펫] 2년 전 방치견들이 구조되면서 견주에게 '다시는 개를 키우지 않겠다'는 각서를 받았는데, 또다시 개를 데려와 방치시키는 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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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보며 쉬어가는 독채 숙소 '쉼표고성2'[반려생활] 안녕하세요! 네 발로 여행하는 댕디터 몽구입니다. ?오늘은 반려생활 앱에서 예약 가능한 쉼표고성2 독채 숙소를 방문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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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없어도 놀러 다닐 수 있는반려견 동반 택시 [카카오T 펫][반려생활] 안녕하세요! 큰 개와 작은 개가 함께 지내는 반려생활 여행 에디터 호가 호수네입니다!오늘은 반려동물과 함께 탈 수 있는 진짜 펫 프렌들리한 택시 소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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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의 갈림길에서 살아 돌아온 야생 여우의 두 번째 기적, '단짝 친구'[노트펫] 목숨이 위태로웠던 야생 여우 새끼가 기적적으로 되살아나고 특별한 친구까지 만나게 된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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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상태로 피 흘리며 귀가한 고양이, 병원 데려갔더니 '청천벽력' 진단[노트펫] 극악무도한 학대를 당한 고양이가 피를 흘리며 귀가했다고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RAL'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웨이크 카운티에서 살고 있는 수컷 고양이 '헨리(Henry)'는 이달 11일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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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현장에 같이 방치되다 어미는 세상 떠나고 혼자 남은 강아지..입양자 찾는 중[노트펫] 화재 현장에서 짧은 줄에 묶여 방치되던 두 강아지 중, 한 마리는 세상을 떠나고 남은 하나가 입양자를 찾고 있다. 두 강아지의 이름은 '대순이'와 '상순이'로 모녀지간이었다. 이 둘은 인천 미추홀구의 한 건축자재업체에서 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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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지만 모르는 얘' 현관 계단에 앉아있는 화려한 공작새 발견[노트펫] 난데없이 현관 계단에 앉아있던 화려한 공작새가 사람들을 웃게 만들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NBC10 필라델피아'에 따르면, 이 공작새는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올니(Olney)에서 목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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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툰] 우다다! - 네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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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튀어나와 서핑하는 서퍼 물어뜯은 무서운 바다사자 "악마 같았다"[노트펫] 한 바다사자가 바다에서 서핑하는 서퍼를 물어뜯은 사건이 발생했다고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USA투데이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 옥스나드 인근 바다에서 서핑을 하고 있던 라멘돌라(RJ LaMendola·남) 씨는 최근 끔찍한 일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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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던 물을 사방팔방에 흩뿌려 놓고 순진무구한 표정 짓는 강아지[노트펫] 마시던 물을 사방팔방에 흩뿌려 놓는 황당한 짓을 저지른 강아지의 모습이 네티즌에게 웃음을 줬습니다. 이달 18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 따르면, 보호자와 함께 살고 있는 저먼 셰퍼드 강아지 '프랑코(Franco)'는 희한한 방법으로 물을 마시다 적발(?)됐습니다.
- 죽은 주인 기다리며 홀로 집에 있던 40살 앵무새, 2주 만에 기적적 구조
- 다비치 이해리, 반려견 '감자'와 전한 근황..."요사진 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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