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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준비 하는 강아지의 머리 손질법..'표정이 압권'[노트펫] 외출준비가 한창인 강아지가 머리를 손질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최근 반려견 '봉순이'의 보호자 정음 씨는 SNS에 "이뻐지개"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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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랑 같이 살더니 '식빵 자세' 배운 강아지.."나도 잘 굽개!"[노트펫] 고양이랑 같이 살더니 이른바 '식빵 자세(고양이가 네 발을 접은 채 몸을 식빵처럼 웅크린 자세를 일컫는 말)'를 배워버린 강아지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최근 반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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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는 집사 모니터 막아선 '질투쟁이' 고양이.."집사야 선택해, 나야 쟤야?"[노트펫] 게임을 하는 집사의 모니터를 막아선 질투쟁이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최근 반려묘 '한버블(이하 버블이)'의 집사 고은 씨는 SNS에 "집사야 선택해 나야 쟤야?!"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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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보내기 싫어 팔에 착 붙어버린 '껌딱지' 고양이[노트펫] 집사가 자기만 두고 갈까 봐 걱정이 됐던 고양이는 원숭이처럼 팔에 대롱대롱 매달려 버렸다. 평소 집사 서은 씨를 향한 애정이 넘쳐 옆에서 절대로 떨어지지 않으려고 한다는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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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 좀 많이 고양이상이시네요"..미용실서 '특급 서비스' 받은 고양이[노트펫] 미용실에 출근하는 고양이가 특급 서비스를 받는 모습이 공개돼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최근 반려묘 '지아'의 보호자 경현 씨는 SNS에 "고객님 좀 많이 고양이상이시네요"라는 글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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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에 자신 버린 주인 기다리던 강아지..새 가족 만난 뒤 되찾은 미소[노트펫] 자신을 주유소에 버리고 간 주인을 하염없이 기다리던 강아지는 새 가족을 만난 뒤 비로소 웃음을 되찾았다.지난 2018년 10월 26일 한 주유소를 방문한 은혜 씨는 그곳에서 삐쩍 마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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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에게 셀프 미용 당하고(?) 허탈한 표정 지은 강아지.."나랑 장난해?"[노트펫] 주인에게 셀프 미용을 당하고 허탈한 표정을 지은 강아지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최근 반려견 '콩이'의 보호자 다희 씨는 SNS에 "하하… 더운 것보다는 낫잖아&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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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X 해버렸지 뭐냥"..새로 장만한 쇼핑백 메고 자랑 나선 고양이[노트펫] 새로 장만한 쇼핑백을 다리에 걸치고 자랑에 나선 고양이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편안한 자세로 해먹에 누운 고양이 '설기'는 오른쪽 앞 다리에 해외 명품 브랜드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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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랭이떡 자태로 세탁기서 눈 못 떼는 새끼 냥이들.."저게 뭐다냥?"[노트펫] 빨래가 돌아가는 세탁기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새끼 고양이들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의 심장을 아프게 만들고 있다.최근 렉돌 반려묘 '미아'의 집사 예슬 씨는 SNS에 "빨래가 돌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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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 앞서 뜻밖의 웨이팅하게 된 멍멍이.."언제까지 기다려하게 할거개"[노트펫] 인형들 사이에 얌전히 앉아 밥 먹을 차례를 기다리는 강아지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강아지 '꼬미(본명 조꼬미)'는 보호자 혜진 씨가 밥그릇에 사료 담는 소리를 듣고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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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간 집사 기다리다 해탈한 고양이..'멍때리기 대회 우승할 듯!'[노트펫] 집사들이 화장실에 갈 때마다 밖에서 보초를 서거나 따라 들어가는 고양이들이 있다.올해로 1살 된 고양이 '호이' 역시 여집사 수경 씨나 남집사가 화장실에 갈 때마다 항상 예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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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옷 입혀주고 싶으셨던 할아버지.."할부지.. 이렇게 입는 거 아닌데"[노트펫] 강아지에게 옷을 입혀주고 싶으셨던 할아버지의 사연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최근 반려견 '곰순이'의 보호자 혜빈 씨는 SNS에 "하부지.. 이렇게 입는 게 아니에요"라는 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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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의 냥이 소환술'..마성의 네모에 꼼짝없이 갇힌 고양이[노트펫] 상자, A4용지 등 네모난 것만 보이면 일단 몸을 욱여넣고 보는 고양이들이 있다.그렇다 보니 집사들 중에는 냥이를 부르기 위해 일부러 이 '네모네모 소환술'을 쓰는 이들도 있는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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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들 단체샷 찍어주던 주인이 '현타'온 이유.."얘들아, 좀 웃어 봐..."[노트펫] 반려견들의 단체샷을 찍어주던 주인이 이른바 '현타(‘현실 자각 타임’을 줄여 이르는 말)가 온 사연이 공개돼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최근 반려견 '쮸니', '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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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강아지가 계단 밀어 버리자 울상된 멍멍이.."나만 침대 못 올라가"[노트펫] 동생 멍멍이의 장난으로 침대와 강아지용 계단이 분리되자 세상 잃은 표정을 지은 강아지의 사연이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평소와 다름없던 어느 날, 보호자 가영 씨는 침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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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 대신해주는 '살림만렙' 댕댕이.."흔들리는 접시 속에서 치킨향이 느껴진 거야~"[노트펫] 주인의 설거지를 대신해주는(?) '살림만렙' 댕댕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망치'의 보호자 유빈 씨는 SNS에 "주인님이 먹은 거 설거지해주기"라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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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의 설움이란'..자다가 느닷없이 형 '방석' 돼버린 강아지[노트펫] 잠을 자다 느닷없이 형의 '방석'이 되어버린 동생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최근 반려견 '순이', '두부' 형제의 보호자 소현 씨는 SNS에 "왜 거기 앉는데ㅋㅋㅋㅋㅋㅋ"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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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이 딱 이 정도"..잘 때도 집사에게 선 긋는 밀당 고수 냥이[노트펫] 배 만지는 건 되지만 안는 건 안 돼! 턱 긁는 건 오케이 뽀뽀는 거절! 등 스킨십 가능 범위는 고양이들마다 제각각이다. 이런 냥이들의 철저한 선 긋기에 집사들은 매일 애간장이 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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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줄게옹!"..집사 과제보고 영감 떠오른 미술 특기 냥이[노트펫] 실습 과제를 하는 집사를 보고 직접 해주겠다며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집에서 온라인 강의를 듣고 있다는 집사 채은 씨. 채은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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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산책시키는 걸로 오해받은 여성..'난 고양이 없는데'[노트펫] 길을 가던 여성이 고양이를 산책시킨 걸로 오해받은 사연이 알려져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유진 씨는 SNS에 " 고양이 산책 나왔나봐요?" "모르는 앤데요??"라는 글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