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보내기 싫어 팔에 착 붙어버린 '껌딱지' 고양이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9.11 09:00:00 3 0 가 이전 다음 1/7 [노트펫] 집사가 자기만 두고 갈까 봐 걱정이 됐던 고양이는 원숭이처럼 팔에 대롱대롱 매달려 버렸다. 평소 집사 서은 씨를 향한 애정이 넘쳐 옆에서 절대로 떨어지지 않으려고 한다는 고양이 '봉길이' 쓰다듬 받는 것을 좋아하는 건 물론, 서은 씨가 어딜 가려고 하면 어부바를 해달라고 조르며 업혀 다니려고 한단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스타의펫] 이엘, 반려묘에게 코 물린 채 셀카 '찰칵!'..."요건 좀 남겨놓고 싶은 사진이라" [문화] 보호자 퇴근할 때면 불 켜놓고 기다리는 강아지 '엄마 빨리 오세요' [스타의펫] 씨앤블루 이정신, 반려견 '심바'와 애정 가득한 순간 공개..."대충 뽀뽀" [문화] 유기되고 배가 고파 길에서 흙 파먹던 스코티시 폴드 '찐빵이'..가족 찾는 중 [해외] 다리 부러진 개 주차장에 버리고 간 주인...'개는 멀어지는 차만 바라봐' 에세이 길바닥에 떨어진 인형 주워 가져가는 왕고집 댕댕이 '절대 포기 못 한다개' '파란 공의 저주' 강아지와 4시간 넘게 집착의 공놀이한 견주 사연 '이상한 동생이 생겼다...' 형 입에 들어간 우유 뺏어먹는 천방지축 강아지 할머니 집 놀러 온 강아지에게 닥친 시련 '좀만 지나가도 될까요..?' 뉴스 칼럼 펫상식 펫툰&아트 에세이 스타의펫
[스타의펫] 이엘, 반려묘에게 코 물린 채 셀카 '찰칵!'..."요건 좀 남겨놓고 싶은 사진이라" [문화] 보호자 퇴근할 때면 불 켜놓고 기다리는 강아지 '엄마 빨리 오세요' [스타의펫] 씨앤블루 이정신, 반려견 '심바'와 애정 가득한 순간 공개..."대충 뽀뽀" [문화] 유기되고 배가 고파 길에서 흙 파먹던 스코티시 폴드 '찐빵이'..가족 찾는 중 [해외] 다리 부러진 개 주차장에 버리고 간 주인...'개는 멀어지는 차만 바라봐'
에세이 길바닥에 떨어진 인형 주워 가져가는 왕고집 댕댕이 '절대 포기 못 한다개' '파란 공의 저주' 강아지와 4시간 넘게 집착의 공놀이한 견주 사연 '이상한 동생이 생겼다...' 형 입에 들어간 우유 뺏어먹는 천방지축 강아지 할머니 집 놀러 온 강아지에게 닥친 시련 '좀만 지나가도 될까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