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에게 셀프 미용 당하고(?) 허탈한 표정 지은 강아지.."나랑 장난해?"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8.21 09:00:00 2 0 가 이전 다음 1/7 [노트펫] 주인에게 셀프 미용을 당하고 허탈한 표정을 지은 강아지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최근 반려견 '콩이'의 보호자 다희 씨는 SNS에 "하하… 더운 것보다는 낫잖아… 다음엔 돈 주고 시켜줄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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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몇 년째 짧은 목줄에 묶여 '쥐잡이'로 사는 고양이들 '묶여 있는데 어떻게 쥐를 잡나요' 힙합 리듬에 '둠칫 두둠칫'..리드미컬한 손맛 즐기는 고양이 개발지역 폐주유소 방치견으로부터 시작된 떠돌이 개들의 안타까운 사연 박스 주워가며 사료 사줬는데..개한테 물리고 병원 간 고양이 '돌아갈 곳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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