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의 냥이 소환술'..마성의 네모에 꼼짝없이 갇힌 고양이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7.10 09:00:00 2 0 가 이전 다음 1/7 [노트펫] 상자, A4용지 등 네모난 것만 보이면 일단 몸을 욱여넣고 보는 고양이들이 있다.그렇다 보니 집사들 중에는 냥이를 부르기 위해 일부러 이 '네모네모 소환술'을 쓰는 이들도 있는데.여기 뜻하지 않게 네모네모 소환술에 걸려 꼼짝없이 갇히게 된(?) 고양이가 있어 소개한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스타의펫] 다비치 이해리, 반려견 '감자'와 전한 근황..."요사진 조사진" [스타의펫] 김고은, 반려견과 함께한 여유로운 봄날 산책..."사랑하는 김월이와" [국내] 농식품부, 동물 질병명·진료행위명·진료절차 표준화 개정 [국내] 하림펫푸드, 산불 지역 반려동물 위해 사료 1,418kg 기부 [칼럼] 강아지 눈물 자국 관리, '유루증' 알아보기 에세이 어느 날 차 밑에 모르는 강아지가 숨어 있었다..'우리 가족 할래?' '우리 집에서 2차하자!' 집에 유치원 절친 데리고 온 강아지..'밤새 파티' 10년 동안 뜬장에서 살다 이제야 뛰어놀 수 있게 됐는데..'암 진단' 받은 강아지 만취한 아저씨가 길에 누워 있는 걸 보고..'나도 관심받을래' 덩달아 누운 강아지 뉴스 칼럼 펫상식 펫툰&아트 에세이 스타의펫
[스타의펫] 다비치 이해리, 반려견 '감자'와 전한 근황..."요사진 조사진" [스타의펫] 김고은, 반려견과 함께한 여유로운 봄날 산책..."사랑하는 김월이와" [국내] 농식품부, 동물 질병명·진료행위명·진료절차 표준화 개정 [국내] 하림펫푸드, 산불 지역 반려동물 위해 사료 1,418kg 기부 [칼럼] 강아지 눈물 자국 관리, '유루증' 알아보기
에세이 어느 날 차 밑에 모르는 강아지가 숨어 있었다..'우리 가족 할래?' '우리 집에서 2차하자!' 집에 유치원 절친 데리고 온 강아지..'밤새 파티' 10년 동안 뜬장에서 살다 이제야 뛰어놀 수 있게 됐는데..'암 진단' 받은 강아지 만취한 아저씨가 길에 누워 있는 걸 보고..'나도 관심받을래' 덩달아 누운 강아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