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손 놔라", "네가 먼저 놔라!".. 집사와 냥이의 팽팽한 기 싸움.avi 2018.11.27 16:33:56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에세이더보기 급식기 옆에서 자다가 밥 나오면 일어나서 먹고..아기 강아지의 행복한 하루 구조된 강아지들이 반겨주는 동네 서점..'귀여움으로 열심히 영업 중' 4개월 강아지 미간에 간식을 올려놓으면? '어디서 냄새는 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