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 검색결과 총 455 건
-
무더위 속 대변과 함께 방치된 허스키들..신고했더니 '동물 학대 아냐' 시베리안 허스키들이 무더위 속 빈 건물에 방치돼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 사연을 알린 영주 씨에 따르면, 허스키들이 빈 건물에 방치된 지는 약 1년 정도로 예상된다고 한다.
-
시바견과 고양이의 '멍글냥글' 캣타워 쟁탈전..'누가 버티나 보자' 캣타워 위에서 고양이와 시바견이 소리 없는 '자리 쟁탈전'을 벌이고 있는 모습이 웃음을 줬다. 지난 15일 닉네임 '모모즈맘' 님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반려묘 '시로'와 반려견 '니모'가 등장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
펫프랜들리 캠핑장! 포천 더히로글램핑 [반려생활] ? 포천 더히로플레이그라운드 ?주소: 경기 포천시 화현면 봉화로 201-65모든 견종 가능 (자쿠지글램핑의 경우 대형견은 혹시 모르니 별도 문의해보세요!)기준 인원: 2인 (최대
-
너무 배고파서 밥 대신 돌 먹은 강아지, 뱃속 촬영한 사진 충격 '먹을 게 없개' 너무 배고파서 밥 대신 돌 먹은 강아지의 뱃속을 촬영한 사진이 충격을 줬다고 지난 3일(현지 시간) 캐나다 매체 CTV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캐나다의 동물 보호 단체 'BC SPCA'는 몸 상태가 매우 나쁜 4개월 생 암컷 개 '페블스(Pebbles)'를 구조했다.
-
봄 축제가 터지는중! 원미산 진달래축제 [반려생활] 진달래와 벚꽃은 따로 봐도 환상이지만, 같이 보면 더 환상의 콜라보레이션을 선사해요:)서울 근교에서도 이 환상의 콜라보레이션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 있답니다. 오늘은 조만간 진달래
-
매에게 잡힌 동료 구하기 위해 떼 지어 몰려온 까마귀들...'내 친구 풀어줘!' 동료를 구하기 위해 떼 지어 몰려온 까마귀들 덕분에 매에게 잡힌 까마귀가 무사히 풀려났다고 22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최근 토드 위티킨드(Todd Whittekiend)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자신의 집 근처에서 차를 몰고 가다 생사를 건 투쟁 현장을 우연히 목격했
-
삐친 리트리버에게 다가가 '뽀뽀'로 사과하는 고양이...'화해하자옹' 삐친 리트리버에게 다가가 조심스럽게 사과를 청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고 지난 11일(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고양이 '줌바(Zumba)'와 어린 골든 리트리버 '핀(Finn)'의 보호자는 지난 4일 자신의 틱톡 계정 @trace_marie_3에
-
전종서, 아픈 반려견 '빌리' 품에 꼭 끌어안고..."she's sick" 배우 전종서가 반려견 '빌리'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0일 전종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hes sick"이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동물병원 대기실에서 빌리를 품에 안고 있는 전종서의 모습이 담겼다. 빌리는 뒷발에 노란 붕대를 감은 채 풀 죽은
-
'너만 부모냐...?' 서로 자식 품겠다고 투닥거린 독수리 부부 한 독수리 부부가 돌아가면서 알을 품고 있다고 지난 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가 밝혔다. 이 부부는 서로 알을 품으려고 투닥거릴 정도로 부모다운 모습을 보였다. 매체에 따르면, 암컷 대머리수리 '재키(Jackie‧12)'는 지난 1월 25일 첫 알을 낳았고 이후 2개의 알을 더 산란했다.
-
'처음엔 천사인 줄 알았어요...' 입양 후 실체 드러낸 고양이 폭로한 집사 한 집사가 자신이 입양한 고양이가 '천사' 같은 성격인 줄 알았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진실을 깨닫게 된 사연이 웃음을 전하고 있다고 지난 16일(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미국에 거주하는 여성 애슐리(Ashley)는 약 4년 전, 친구의 고양이가 낳은 새끼 고양이 '칩
-
고양이가 키운 리트리버의 엉뚱한 행동...'숨길수 없는 냥이 본능' 고양이가 키운 리트리버의 엉뚱한 행동이 화제라고 28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가 보도했다.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 사는 한 남성은 7살 반려묘 '와플즈(Waffles)'와 3살 골든 리트리버 '메이플(Maple)'의 보호자는 지난 24일 반려동물 전용 틱
-
'동화 속 한 장면인 줄' 눈 내리는 거리에서 혼자 눈싸움하는 길냥이 포착 고양이는 내리는 눈이 신기한지 잡으려고 폴짝폴짝 뛰며 눈밭을 달렸다. 지난 5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눈 내리는 거리에서 혼자 눈싸움하는 길고양이의 영상을 소개했다. 영국인 여성 AJ는 지난 3일 자신의 틱톡 계정에 "눈 속에서 놀고 있는 작은 길고양이를 포
-
앵무새가 가족들한테 매일 들었던 그 말 '보고 싶었어'..따라 하는 모습에 뭉클 보호자한테 '보고 싶었어'라고 말하며 걸어오는 앵무새의 모습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낸다. 지난 9월 21일 인스타그램에는 "보고 싶었다고 말하면서 온건 처음이라 누나 완전 감동"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짧은 영상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
-
뼈가 드러날 정도로 굶은 채 도로에 쓰러져있던 개에게 찾아온 기적 도로에 쓰러진 개는 이미 죽었다고 오해할 정도로 처참한 모습이었다. 10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뼈가 드러날 정도로 굶은 채 쓰러져있던 개가 기적처럼 새로운 가족을 만나 견생역전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9월 중순,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의 한 도로에 사람들이
-
고양이한테 꽉 잡혀 사는 대형견의 일상...'계단도 함부로 못 내려가' 보호자의 부름에도 개는 한발짝도 떼지 못한 채 고양이의 눈치를 살피기 바빴다. 8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는 고양이한테 꽉 잡혀 사는 대형견의 일상을 소개했다. 캐나다에 사는 반려견 '바머(Bomber)'와 반려묘 '보시(Bossy)'의 보호자는 지난달
-
아빠 집사에게 '강제 발톱 손질' 당하는 고양이의 표정...'극혐이다냥!' 팽팽한 기 싸움을 벌이는 집사와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3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는 발톱 손질을 거부하는 고양이와 꿋꿋하게 발톱 손질을 이어가는 집사의 영상을 소개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도시 피츠버그에 사는 고양이 '
-
곰한테 쫓긴 아이 구한 시민 영웅..`두 팔 벌리고 곰 쫓아버려` 주택가에서 곰이 아이를 향해 달려들자, 한 남성이 차에서 내려 두 팔을 벌리고 곰을 쫓아준 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다.
-
'어흥~'하고 우는 길고양이 흉내 내다가 대차게 혼난 사연..'조용히 안 하냐!' 길고양이 우는 소리 흉내 내다가 대차게 혼난 사연이 한바탕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에는 "고양이가 원래 어흥 하고 울어요?"라는 영상이 올라오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당시 영상을 찍고 있던 가은 씨는 하얀 길고양
-
자신의 개를 익사시키려는 키 2m '근육질' 캥거루와 싸운 남성..."정말 아팠다" 키 2m가 넘는 근육질 캥거루와 맞선 남성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6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는 호주 남성이 캥거루에게 붙잡혀 익사 위기에 처한 반려견을 구하기 위해 캥거루와 맞서 싸웠다고 보도했다. 캥거루가 사람을 공격하는 사건은 흔하진 않지만 종
-
건드리지 않고 도발한 동생 고양이의 최후..앞발로 깐족 깐족 동생 고양이가 언니를 소심하게 도발했다가 예견된 최후를 맞았다. 장난꾸러기 동생이 언니를 때릴 것처럼 앞발로 깐족대다가 벼르던 언니한테 한 대 맞았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