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졸음과 싸우며 고군분투..언니 지키는 댕댕이

2019.07.09 17:01:10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노트펫] 무거운 눈꺼풀 때문에 자꾸만 감기는 눈.

 

쏟아지는 졸음과 싸우면서도 자리를 뜨지 않고

 

시선은 오직 보호자인 언니를 향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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