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께 뻔뻔하게 마시지를 받는 '불효냥(?)'.."효자손 시원하다옹"
2019.11.26 16:07:08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노트펫] 할아버지의 섬세한 손길이 마음에 드는지 눈까지
지그시 감은 고양이는 효자손에 몸을 내맡긴 모습이다.
할아버지께 꾹꾹이를 해드려도 모자랄 판에
여유롭게 마사지를 즐기는 고양이의 모습에
지켜보던 가족들은 웃음이 터지고 말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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