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 검색결과 총 6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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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저택에 들어와 뻔뻔하게 놀고 있는 곰 가족..'집 안까지 구경하네' 남의 저택에 들어와 뻔뻔하게 놀고 있는 곰 가족의 황당한 주거 침입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다고 지난 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Patch'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한 저택에는 초대하지 않은 손님들이 예고 없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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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태평 밥도둑' 고양이 때문에 초조해진 강아지..'그거 내 밥그릇인데' 고양이에게 자기 밥그릇을 빼앗긴 강아지가 초조하게 기다리는 모습이 웃음을 선사한다. 지난 2일 인스타그램 계정 @streetgirl_288에는 반려견 '만두'와 고양이 '팔팔이'가 등장하는 영상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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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으로(?) 과자값 벌이에 성공한 댕댕이 '신종 도그피싱이다개' 견주가 강아지 사진을 가지고 친구에게 과자값을 보내 달라고 문자를 보낸 사연이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10월 30일 인스타그램에는 "형누나들 나 까까사먹게 3천언만"이라는 글과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은 핸드폰의 메시지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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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한테 핸드폰 어디 있냐고 물어본 집사와 모르겠다는 냥이 '사실은...' 집사의 말에 일일이 대꾸해 주는 고양이와 실제로 대화하는 듯한 상황을 연출한 재밌는 영상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9월 23일 인스타그램에는 고양이 '줄리'가 등장하는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은 문을 열고 마당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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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견 정직하게 소개해 입양시킨 美동물단체..“빨리 나갔으면” 미국 동물단체가 악동 유기견이 빨리 나갔으면 좋겠다고 페이스북에서 솔직하게 단점을 공개한 덕분에(?) 악동견이 곧바로 입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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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사고 쳐놓고 뻔뻔하게 딴청 피우는 리트리버..'하품하고 외면' 주인이 안 보는 사이 대형 사고를 친 리트리버는 기가 죽거나 숨으려고 하지 않았다. 오히려 고양이처럼 뻔뻔하게 딴청 피우는 듯한 모습이 웃음을 준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캐나다의 한 가정집에서 래브라도 리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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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몰래 먹어놓고 누워서 모른 척하는 강아지..'핑크빛 통통배가 범인' 주인이 안 보는 사이에 빵을 훔쳐먹고 모른 척하는 강아지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16일 채연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강아지들 혼날 때 국룰... 눈 안 쳐다봄ㅋㅋ 터질듯한 핑크 통통배 킹받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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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왜 거기서 나와' 냉장고 칸 하나에 자리 잡고 있는 뻔뻔한 고양이 시원한 음료수나 식재료가 들어 있어야 할 냉장고 안에서 예상치 못한 생명체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일 닉네임 '복남누나'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 나오라고~~~!!"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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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들킬 줄 알았는데...' 도둑질하다 들키고 그대로 얼어버린 강아지 주인이 안 볼 때 물건을 슬쩍 훔쳐 가다가 들키고 깜짝 놀란 강아지의 반응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선화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완전범죄 실패~ 현장 검거"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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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반려견 '빌리' 육아(?) 고충 토로.."제발 진짜 말 좀 들어..!" 배우 전종서가 반려견 '빌리'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전종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발 진짜 말 좀 들어..! 미치겠네!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서 집에 들어옴"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로를 마주 보고 있는 전종서와 빌리의 모습이 담겼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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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마크 가득한 얼굴로 나타난 고양이..`사랑이 죄는 아니잖냥` 뽀뽀 자국 가득한 얼굴로 나타난 고양이 때문에 집사가 큰 충격을 받았다. 알고 보니 집 울타리에 난 구멍으로 고양이가 동네 사람과 밀회(?)를 즐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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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 침입해 냥이 밥 훔쳐 먹고 집사 침대까지 차지한 뻔뻔한 수달 집 밖에서 어슬렁거리던 수달은 집사들이 한 눈 판 사이 안으로 들어와 고양이 밥을 뺏어 먹고 집사들의 침대까지 점령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더선은 집에 무단 침입해 제 집처럼 쓰려 한 뻔뻔한 수달에 대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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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애교로 소변 실수 만회하는 강아지...'눈웃음 한 방이면 만사 OK' 바닥에 쉬해놓고 모르는 척 조는 시늉을 하는 강아지. 그 와중에 잔뜩 올라간 입꼬리로 웃고 있는 얼굴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달구 보호자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집에 와보니까 바닥에 쉬해놓고 자는 척 웃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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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가 집생활 1년 하면 생기는 일..'부은 거 아니고 살찐 거!' 길고양이가 집 생활을 하자 180도 달라진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호박이'의 보호자 새롬 씨는 SNS에 "길고냥이님께 간택 받은 지 1년 차. 매우 매우 편안해 보인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파에 누워있는 호박이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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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 가게 마스코트 냥이의 특급 서비스..'아픔 느낄 새 없어' 타투 가게에서 생활하고 있는 고양이는 손님이 올 때마다 자신만의 노하우가 담긴 특급 서비스로 안정감을 선사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타투가 끝날 때까지 손님들에게 딱 붙어 있는 타투숍 마스코트 고양이 '부구아'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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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160만원짜리 노트북 뺏긴 사연 "내 베개로 딱이다냥~" 집사의 노트북을 베개 삼아 뻔뻔하게 자는 고양이. 심지어 깨우니까 성질까지 부리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며칠 전 수진 씨는 자신의 SNS 계정에 반려묘 '나무'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나무는 세상 편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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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 찍는 집사 옆에 서서 '남친짤' 생성한 야옹이.."윙크는 덤이다옹" 거울 셀카를 찍는 집사 옆에 서서 다정하게 팔을 올리고 윙크를 하는 고양이의 사진에 누리꾼들이 부러움을 표하고 있다.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셀카 찍는 집사 옆에서 '남친짤'을 생성한 고양이 '레옹'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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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 무단 침입해 침대서 자고간 뻔뻔냥이..새끼까지 집에 들인 '천사' 집사 남의 집에 무단침입한 것도 모자라 잠까지 자고 떠난 길고양이를 새끼까지 함께 집에 들인 집사의 사연이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최근 길냥이 '감자'의 집사가 된 닉네임 '감자 집사'는 SNS에 "집에서 술마시고 있는데 복도에 계속 고양이 소리가 들려 뭔가 싶어 문을 열었습니다.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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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쳐들어 와 소파 차지한 이웃집 냥이..'덕분에 고등학교 동창 만나' 허락 없이 무작정 집 안으로 들어와 제 집처럼 행동한 이웃집 고양이 덕분에 고등학교 동창을 만나게 된 여성의 사연이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반려동물 전문 매체 펫츠마오는 무작정 이웃집 안으로 들어가 거실 소파를 차지한 고양이 '핀'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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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로 이웃집 개 2마리 감전사..50대 남성 사건 영상 공개 불법으로 물고기를 잡을 때 사용하는 배터리로 이웃집 개 2마리를 감전사시킨 사건의 동영상이 공개됐다. 동물단체는 수법이 잔인한 데다 피해 가족의 두려움을 들어 구속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동물단체 케어는 지난 1일 페이스북을 통해 전라북도 부안의 한 마을에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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