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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사준 인형 베개로 쓰는 고양이..'냥생 n년차 묘르신 포스'

2020.04.03 09:00:00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노트펫] 마치 냥생을 여러 번 살아본 것처럼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어르신 포스를 뿜뿜 하는 고양이들이 있다.

이제 막 1살이 조금 넘었다는 고양이 '연유'도 한창 활발할 나이임에도 묘르신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행동을 종종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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