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생 검색결과 총 7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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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태평 밥도둑' 고양이 때문에 초조해진 강아지..'그거 내 밥그릇인데' 고양이에게 자기 밥그릇을 빼앗긴 강아지가 초조하게 기다리는 모습이 웃음을 선사한다. 지난 2일 인스타그램 계정 @streetgirl_288에는 반려견 '만두'와 고양이 '팔팔이'가 등장하는 영상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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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는 거지?' 털 핥는 누나 고양이 따라 해본 아깽이..혓바닥만 '메롱' 누나 고양이가 그루밍하는 것을 보고 신기해서 따라 해 본 아깽이의 행동이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누구나 처음 배우는 일이 있는 법입니다. 어리숙한 동작으로 새로운 것을 배우고 따라 하는 모습은 의도치 않게 엉뚱하거나, 귀여운 장면을 연출하기도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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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닢 한 봉지 다 먹어 치운 고양이 반응..'완전 취했다냥' 캣닢은 일명 '고양이 마약'이라고도 불리는데. 캣닢을 '과다복용'한 고양이의 반응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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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화장실 모래로 사용하려던 그것..'가족한테는 비밀' 고양이가 '그 물건'을 화장실 모래로 사용하려는 모습이 집사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에는 반려묘 '까미'를 키우고 있는 은솔 씨가 올린 짧은 영상 한 편이 화제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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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을 너무 열심히 굽다가 까맣게 타버린 고양이.. '알 수 없는 심리' 까만 고양이가 몸을 웅크린 채 '식빵 굽기'를 하는 모습이 마치 까맣게 타버린 식빵 같아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9월 14일 인스타그램에는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blockquote class="instagra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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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카페로 떠나요~ 해외감성 카페 'BEST 5' [반려생활] 나만 빼고 다들 해외로 여행가는 것만 같은 요즘이죠?오늘은 비행기 오래 안타도 외쿡 느낌 낼 수 있는 이국적인 카페들 소개해 드려요:) 뿅!하고 공간 이동 준비 끝! 동남아 휴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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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귀찮은 표정으로 물 마시는 고양이...'무념무냥' 세상 귀찮은 표정으로 물을 마시는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곽덕배(이하 덕배)'의 보호자 망구 님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흔한 고양이 곽덕배씨 물 마시는 거 보고 가세요."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멍한 표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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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생 처음 집사가 목욕하는 모습 보고 충격받은 야옹이.."뭐 하는 거냥?" 태어나 처음으로 집사가 목욕하는 모습을 보게 된 고양이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뒤로 주춤주춤 물러섰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집사가 목욕하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은 고양이 '샤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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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기운 있는 아가냥 위해 '수면 양말'로 옷 만들어 준 집사 감기 기운이 있는 고양이를 위해 수면 양말로 손수 옷을 만들어준 집사의 사연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라온'이의 보호자 은지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감기 기운이 있어서 수면양말로 옷 입혀뒀어요. 약도 잘 먹이고 있답니다."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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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써는 집사 옆에서 우는 고양이.."눈물 나도 집사 곁이 좋다냥!" 매운 양파의 공격에도 꿋꿋이 집사 곁을 지키는 고양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메리'의 보호자 혜량 씨는 SNS에 "양파는 내가 썰고 있는데 눈물은 왜 네가 흘리고 있니"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럽게 눈물을 흘리고 있는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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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냥이가 목욕하고 오자 벌어진 일..딸 냥이 "누구세옹?" 깨끗하게 씻고 온 엄마 냥이를 본 딸 냥이는 모르는 고양이라고 생각했는지 하악질을 하면서 털을 세웠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도나 뉴스는 냥생 처음 목욕한 엄마 냥이 '키나코'를 보고 엄마가 아니라고 생각한 딸 냥이 '콘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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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 밥 먹는 것 구경만 했을 뿐인데...억울하게 냥펀치 맞은 아기 고양이 형이 밥 먹는 것 구경하다가 난데없이 냥펀치를 맞아 어리둥절해하는 아기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며칠 전 선경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합사 초기 짠내나던 우리 찌개"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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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자율 급식'..밥통 직접 열고 식사하는 고양이 닫혀있는 밥통을 직접 열어 식사를 즐기는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고양이 '보석이'의 보호자 승아 씨는 SNS에 "밥통 직접 열어서 식사하는 고양이 어떡하면 좋을까요 ㅋㅋㅋㅋ ㅠㅠㅠ 밥그릇에 퍼 놨는데…"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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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못참고 집사에게 물튀긴 고양이...미안한 마음에 어쩔 줄 몰라 목욕을 당하는 고양이가 발을 털었다가 보호자에게 물이 튀자 미안했는지 눈치 보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유미 씨는 지난 15일 SNS에 "냥빨 당하는 순딩이 ㅋㅋ 물 튀기고 눈치보기..."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 '땡초'의 영상을 올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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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띠를 셀프 넥카라로...' 난리법석 캣초딩의 냥청미 냥생 활동량이 최고조로 높아지는 질풍노도의 시기, 캣초딩. 5개월 나이의 캣초딩이 자신의 흥을 주체하지 못해 상품 포장띠로 넥카라를 만들어 쓰고 노는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서아 씨는 지난 3일 SNS에 자신의 반려묘 '호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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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말도 없이 친구들 데려오자 화난 고양이.."감히 내 허락도 없이!" 집사가 말도 없이 친구들을 데려오자 잔뜩 화가 난 고양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시로'의 보호자 시은 씨는 SNS에 "집에 친구들 데려와서 화난 주인님"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집사의 친구들을 처음 만난 시로의 모습이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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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힘으로 매달려 버티는 아기 고양이..슈퍼 히어로 '스파이더냥' 등장? 두 앞발로 해먹에 매달려 버티는 아기 아비시니안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안 씨 네는 현재 두 마리 아비시니안 부모 고양이와 다섯 형제 아기 고양이를 기르고 있는 다묘가정이다. 지안 씨는 최근 SNS에 한 편의 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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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아프다며!"..냥생 첫 주사 맞고 짜증 폭발한 냥이 태어나 처음으로 주사를 맞은 고양이는 생각지도 못한 따끔함에 화가 나 앙칼지게 울며 짜증을 내기 시작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대만 연합신문망(UDN)은 냥생 첫 주사를 맞고 분노 폭발한 고양이 '한미'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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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강아지 끌어안고 핥아주는 동생 고양이 '내가 씻겨주겠다냥' 댕댕이 위에 올라타 꼭 끌어안은 채 연신 그루밍을 해주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상명 씨는 지난 18일 SNS에 "형아는 왜 밥 먹고 세수 안 해?"라는 글과 함께 반려묘 '쿠키'와 반려견 '뭉치'의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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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밥'이라는 말 듣자마자 벌떡.."밥...밥어딨냐옹?!" 집사의 부름에도 묵묵히 잠자던 고양이가 밥 먹자는 말에 퍼뜩 깨어나는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다. 나은 씨는 최근 SNS에 "밥 먹자 하니 바로 일어나는 고양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나은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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