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댓글 10건

•   2016/06/01 22:12:13
  그나저나 얼굴 표정을 보면 그리 불쌍한 느낌이 들지 않는 이바...ㅋ

  답글 24

•   2016/06/03 11:19:44
  생김자체가 웃김이라 불쌍함이 안되는 냥이랍니다.ㅋㅋㅋ
  

  답글 11

•   2016/06/02 07:40:42
  이바야.. 벵구에 이어 넌 두번째 탈모가...ㄷㄷ
  

  답글 4

•   2016/06/03 11:20:22
  지금은 탈모가 트랜드~ 탈모시대 고고고!!! (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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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03 09:49:40
  마지막컷은 정말 작가님 얼굴이랑 빼다박은 >< ㅋㅋㅋ 점점 사함화 되가는 묘 ㅎ 으앙~~하는 씬 정말 웃기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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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03 11:21:34
  이제 막 말도 할거같은 기대감이 상승~ 해가 갈수록 왤케 닮아가는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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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03 09:50:07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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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07 02:02:45
  으아아..이바 괜찮은건가요..피부병은 쉽게 안난다고해서 걱정되네요..ㅠㅠㅠ그와중에 이바 진찰 받는 과정이 넘 웃겨서 저도 모르게 웃어버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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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07 12:53:28
  내일 또 2차주사 맞으러 가네요. 진짜 안낫는거 같아요. 지금 뒷다리가 땜빵으로 만신창이~으헝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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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08 22:22:21
  약욕목욕을.....ㅠㅠ 집사님이 힘들...또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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