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댓글 7건

•   2016/10/26 08:27:34
  ㅋㅋㅋㅋㅋ 달나무님 잠깐이나마 수명이30년 감소하셧겟내요;; 그래도 다행이 난봉꾼 봉구찻아서 대행이내요 ; 앞으로 봉구 발목에다가 위치추적기 달으셔야할것같내요 잘보구가용^^
  

  답글 6

•   2016/10/29 17:36:42
  봉구가 운동을 좋아해서 가끔 답답한가봐요. 그래서 산책하자고하니 기겁하고 집으로 뛰어들어가고. 아주 청개구립니다. 위치추적기 필요하네요.ㅋㅋ
  

  답글 5

•   2016/10/26 13:24:10
  어쿠 설마했는데 실화!! 두둥 봉구의 일탈은 잘 마물;;;;

  답글 14

•   2016/10/29 17:38:00
  리얼팩트라능. 탈출냥 봉구라고 이미 옆집뒷집에 널리유명해지고 있어용.
  

  답글 2

•   2016/10/28 14:33:19
  헐.....정말 놀라셨게써요...상상도 하기싫은 일 ㅜㅜ 집에서 호강하던 아가들에게 바깥의 치열한 삶은 곧 죽음이나 다름업죠~봉구 이놈 다신 탈출하지 못하게 방묘창 단단히 하셔야겠네요~ㅎㅎ
  

  답글 2

•   2016/10/29 17:39:30
  요즘 날이 추워지자 이젠 이불속에 콕 박혀서 안나오네요. 추위가 고마울줄이야.ㅎㅎ
  

  답글 1

•   2016/11/01 13:30:17
  젊은 청년이 대도시생활을 꿈꾸듯, 봉구도 밖깥 생활에 대한 로망이 큰걸까요? 그래도 무사귀환해서 다행이네요~

  답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