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댓글 10건

•   2017/02/22 06:56:26
  노화묘가 되도 저렇게 구엽다니 침대에 다같이 모여있는것도 너무 귀여워요ㅡㅋㅋㅋㅋ~

  답글 6

•   2017/02/23 22:17:52
  늙어서 심술퉁이 된게 오히려 더 웃기고 귀여워요. 고집불통되어가는게 큰웃음주네요. ㅋㅋㅋㅋ

  답글 5

•   2017/02/22 07:40:14
  ㅇㅣ바 춘봉 노화 화병이라닝킁킁.. 당분간 오랫동안갈듯싶내요. 제일걱정은..봉구가..노화 화병터지면 어케 폭군으로변할지ㄷㄷ;;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내요 달나무님두 감기&궹이들습격조심하셔요
  

  답글 12

•   2017/02/23 22:20:10
  요즘 차오츄르라는 간식을 좋아하게 되어서 춘봉이는 고거 하나 먹이면 화병 풀어지네요.ㅎㅎ 봉구는 아직 3살로 어려서 화병 걸릴때까지 여유가 있네요. 막판 꽃샘추위 개구릭님도 건강 조심하시구요!
  

  답글 4

•   2017/02/22 20:09:52
  냥님들 왜 안먹는거예요ㅜㅜ그러면 못써요ㅜㅜ작가님 힘들게하지마러라ㅎㅎ

  답글 2

•   2017/02/23 22:21:15
  늙어서 미각이 많이 둔화됐나봐요. 그전엔 허겁지겁 진짜 잘먹었는데. 근데 웃긴건 안먹는거 같은데 몸무게는 늘어있네요. 몰래 먹나? ㅋㅋ
  

  답글 2

•   2017/02/28 11:43:54
  챠오츄르? 고양이계의 치즈같은건가 봐요 ㅋㅋ 츄릅츄릅 이번편 왠지 짠하네 멋지네요 ㅋ

  답글 3

•   2017/03/01 18:30:26
  냄새가 고소한게 치즈간식 느낌? 으아아~ 뺏어먹고 싶어지는 맛이네요.

  답글 3

•   2017/03/01 11:06:33
  구여워진짜
  

  답글 2

•   2017/03/01 18:31:08
  한마디로 귀욤하나 장착하고 태어나서 놀구먹는 녀석들이죠. ㅋㅋㅋ
  

  답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