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컬[American Curl]
컬된 귀의 매력 ‘아메리칸 컬’
저는 귀가 뒤로 젖혀진 특이한 얼굴의 고양이 아메리칸 컬입니다. 1981년 캘리포니아의 떠돌이 고양이로부터 시작된 저는 태어날 때는 귀가 곧은 모양이지만, 생후 2~10일이 지나면 귀가 말리기 시작해 4개월에 정착된답니다. 귀가 컬이 되는 유전율은 50퍼센트 비율인데 젖혀진 정도에 따라 3단계 등급으로 나뉘어져요. 털은 장모종과 단모종이 있으며 털색도 다양하지요. 저는 머리가 아주 좋은 고양이로 호기심이 강하고 사람을 매우 잘 따르며 다른 동물과도 쉽게 친해집니다. 얌전하고 우아하며 까다롭지 않은 성격으로 어떤 집에도 잘 적응하는 애정이 넘치는 고양이어서 훌륭한 반려동물이 될 수 있어요.
원산지 |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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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 | 없음 |
발생 | 돌연변이 |
체중 | 약 6~8kg |
체형 | 세미포린 |
머리 | 넓은 쐐기형 |
눈 | 호두형 큰 눈 |
털 | 장모 단모 |
털색1 | 다양 |
털색2 | 다양 |
털관리 | 피모손질 쉬움 |
운동량 | 많음 |
계절 | 추위에 보통 |
성격 | 활동적, 겁이 없음 |
성유의할질병 | 외이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