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치아관리
고양이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이갈이를 하는 동물로 새끼고양이 때의 치아는 빠지고 영구적으로 치아가 교체됩니다.
첫날부터 칫솔질을 해서 고양이가 칫솔질을 일상 생활의 일부분으로 받아들이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이 사용하는 박하향 치약은 고양이가 이 맛을 좋아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치약을 다시 뱉을 수가 없기 때문에 사용하지 말아야합니다. 고양이가 사람의 치약을 사용하도록 훈련시키는 보호자는 거의 없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동물병원이나 애견센터에서 고기 맛이나 생선 맛이 나는 고양이용 치약을 구입할 수 있으며 사람이 쓰는 칫솔을 고앙이에게 안전하게 사용할 수도 있지만 사람이 쓰는 칫솔과 고양이가 쓰는 칫솔은 확실하게 구별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에게 나타나는 치아 문제는 아주 일반적인 것이라 일주일에 적어도 세 번 치아를 닦아주는 것과 같은 간단한 방법으로 고양이의 치아와 잇몸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가 일단 다 성장하고 나면 수의사가 고양이 구강 관리 사료를 먹일 것을 권유할 수도 있는데 이 것은 일반 건사료와 비교했을 때 특별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 균형이 맞는 건사료입니다. 이 사료는 특별한 섬유질이 들어있어 고양이가 씹을 때마다 치아의 치석을 제거해주며 고양이가 치아 장애에 걸리는 확률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정보 콘텐츠는 동물병원 종합 솔루션 선두기업 피엔브이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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