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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교리 주공아파트 부근에서 발견 구조한 암컷 시베리안 포레스트 고양이(Siberian Forest Cat)가 20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흰색 시베리안 포레스트 고양이는 몸무게 3.4Kg에 2016년생으로 추정된다.
기력이 떨어진 상태다.
시베리안 포레스트 고양이 혹은 시베리안 숲고양이는 이름답게 러시아의 토종 고양이로 시베리아에서 살아온 고양이다. 대표적인 장모종 고양이이기도 하다.
공고기한은 07월30일까지이고, 누리동물병원(051-701-7599)에서 보호하고 있다. 공고 기한까지 주인 등을 알 수 없는 경우 소유권이 지자체로 이전되며, 이후부터 입양 받을 수 있다.
* 이 기사는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유기동물 공고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됐습니다.
해당 유기동물 공고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웹사이트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