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감에 눈으로 욕하는 강아지 "병원 간다는 말은 없었잖아..."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1.01.19 16:33:12 8 0 가 [노트펫] 산책하러 나가는 줄 알고 잔뜩 신이 났던 강아지는 난데없는 병원행에 분노했다. 옷을 입고 목도리까지 장착하며 외출 준비를 마친 코코.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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