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아직 쪼꼬미인 줄 아는 듯?' 댕댕이의 다 보이는 숨바꼭질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1.07.30 14:35:58 7 0 가 [노트펫] 여전히 자신을 아기 강아지라고 생각하는 멍멍이는 수납장에 얼굴만 집어넣고는 완벽하게 숨었다고 뿌듯해했다. 일본에 거주 중인 보호자와 7개월 차 강아지 무쵸.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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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안산 8차선 도로를 오가던 길 잃은 강아지..구조되자마자 물 '벌컥벌컥' '애린원' 나와 새 가족 찾은 줄 알았는데..8년간 밖에서 떠돈 강아지 폐허 철창 안에서 사납게 짖던 방치견..몇 번 보고 나니 매달려 '가지 마' '이제는 끝내자' 3년간 야산에서 출산과 번식 반복한 모견과 강아지들 구조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