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트펫] 견주가 불치병 진단을 받아 강아지들이 보호소에 입소해 새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강아지들은 지난 27일 경북 칠곡 가산면팔공길에서 구조돼 동물 보호소에 입소했다.


설명에 따르면 강아지들의 전 보호자는 30대로, 불치병 선고를 받아 더 이상 돌볼 수 없게 돼 구조됐다고 한다.
말티즈들의 공고기한은 4월 4일까지다. 이 기간 동안 주인을 확인할 수 없는 경우 소유권이 지자체로 이전된다.
하지만 보호 개체수가 제한되어 있는 시보호소의 특성상 공고기한이 지나도 입양되지 않으면 안락사될 가능성도 있다.

말티즈는 활발하면서도 온순한 성격으로 가족 친화적인 반려견으로 알려져 있다. 작은 체구와 긴 흰 털이 특징이며, 평균 12~15년의 수명을 가진다. 정기적인 털 관리와 적절한 운동이 필요한 견종이다.
이 강아지들의 입양을 원하시는 분은 칠곡유기동물보호센터(054-973-5710)로 문의할 수 있다.
* 이 기사는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유기동물 공고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해당 유기동물 공고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웹사이트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