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시크한 멍뭉이에게 "안녕 친구"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7.09.27 10:40:18 34 0 가 [노트펫] 가수 겸 배우 이주연이 강아지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주연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친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사진 속에는 강아지를 바라보는 이주연과 그런 이주연을 차갑게 무시하는 강아지의 재미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팬들은 "가까이 오지 마라...라고 하고 있군요ㅋ" "그 친구 관심 없어 보여요 ㅋㅋ"라며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리트리버 안 보여 어디 있나 봤더니...' 잠든 아기 지키는 중 [해외] 순찰 중 '특별 대우' 받는 경찰견..'제가 좀 열이 많아서요' [해외] 해안에 좌초된 160마리의 고래..100마리 무사히 바다로 돌아가 [해외] 조깅 중에 발견한 가방,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이유 '고양이 머리가 불쑥' [문화] 빈집에 버려진 푸들, 밖에서 구걸하고 집에 돌아가 잠을 청한 지 수개월 에세이더보기 구조한 아깽이가 다음날 보이지 않자 마음 접으려던 순간..'야옹'소리에 '살아줘서 고맙다' 1km 넘게 바이크 쫓아오다 사라진 유기견..다음날 문 앞에서 '짠' '이것이 3개월 시바견의 폭풍 식탐!' 얼굴 묻고 정신없이 흡입 중 목마른 토끼가 물 달라고 하는 방법 '이쁨받는 의자 위에 앉아 있기'
[해외] '리트리버 안 보여 어디 있나 봤더니...' 잠든 아기 지키는 중 [해외] 순찰 중 '특별 대우' 받는 경찰견..'제가 좀 열이 많아서요' [해외] 해안에 좌초된 160마리의 고래..100마리 무사히 바다로 돌아가 [해외] 조깅 중에 발견한 가방,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이유 '고양이 머리가 불쑥' [문화] 빈집에 버려진 푸들, 밖에서 구걸하고 집에 돌아가 잠을 청한 지 수개월
에세이더보기 구조한 아깽이가 다음날 보이지 않자 마음 접으려던 순간..'야옹'소리에 '살아줘서 고맙다' 1km 넘게 바이크 쫓아오다 사라진 유기견..다음날 문 앞에서 '짠' '이것이 3개월 시바견의 폭풍 식탐!' 얼굴 묻고 정신없이 흡입 중 목마른 토끼가 물 달라고 하는 방법 '이쁨받는 의자 위에 앉아 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