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오의 고양이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7.10.24 23:00:00 11 0 가 이전 다음 1/11 아비시니안 [Abyssinian] 아비시니아(에티오피아의 옛 이름)에서 전쟁 시 영국군이 영국으로 데려와 전해졌다 하여 ‘아비시니안’라는 명칭이 붙여졌다. 고대 이집트 파라오의 궁전에서 기르던 고양이의 후손이라는 설도 있으며, 동남아시아와 인도양의 해안가에 서식하던 고양이의 후손일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한다. 애교가 많지는 않지만 주인을 잘 따르며 영리하고 충성심이 강하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1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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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동물은 원래 벌레 달고 산다' 수십년간 동물 방치한 견주에게서 탈출한 어미견 어느 날 차 밑에 모르는 강아지가 숨어 있었다..'우리 가족 할래?' 영하 20도에 목숨 걸고 지켜낸 새끼인데..어미따라 '1m 방치견' 신세 된 강아지 궁금해서 먹어봤는데 맛은 별로라며 바로 '퉤' 무한 반복..당근 다지기 고수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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