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한 검은 고양이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7.11.13 23:00:00 4 0 가 이전 다음 1/11 봄베이[Bombay] 진한 검은색의 털이 인도에 사는흑표범을 연상시킨다 하여 '봄베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아몬드형의 황금색 눈과 광택이 있는 매끈하고검은 털이 특징입니다. 어떤 환경에도 잘 적응하고 차분하지만밝고 호기심 강한 성격입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희망을 포기한 채 벽만 바라보고 있던 보호소 개, 짠한 모습 덕분에 입양 성공 [해외] 장난감 경찰차를 낚아챈 고양이의 '냥리둥절'한 표정 "귀여워서 못 참아!" [문화] 어미 고양이가 마당에 새끼 고양이를 두고 바라만 보던 이유 '좀만 도와줘' [해외] 2겹으로 묶인 쓰레기봉지에서 꺼낸 개..너무 쇠약해서 '거동 불가' [국내] 강아지숲, '가을나들이 시즌패스' 출시...'행사 무료입장부터 깜짝 혜택까지!' 에세이 비 오는 날 우연히 만난 떠돌이 개에게 우산 씌워준 은인 '가족을 찾아줄게' 할머니가 경찰서에 두고 간 스티로폼 상자에..강아지 7마리가 '꼬물꼬물' 병원 진료 차례가 왔다는 걸 깨달은 강아지의 반응..'나 떨고 있개?' 무더위에 고양이한테 얼린 '츄르' 줬더니..'냥털 곤두서는 시원함' 뉴스 칼럼 펫상식 펫툰&아트 에세이 스타의펫
[해외] 희망을 포기한 채 벽만 바라보고 있던 보호소 개, 짠한 모습 덕분에 입양 성공 [해외] 장난감 경찰차를 낚아챈 고양이의 '냥리둥절'한 표정 "귀여워서 못 참아!" [문화] 어미 고양이가 마당에 새끼 고양이를 두고 바라만 보던 이유 '좀만 도와줘' [해외] 2겹으로 묶인 쓰레기봉지에서 꺼낸 개..너무 쇠약해서 '거동 불가' [국내] 강아지숲, '가을나들이 시즌패스' 출시...'행사 무료입장부터 깜짝 혜택까지!'
에세이 비 오는 날 우연히 만난 떠돌이 개에게 우산 씌워준 은인 '가족을 찾아줄게' 할머니가 경찰서에 두고 간 스티로폼 상자에..강아지 7마리가 '꼬물꼬물' 병원 진료 차례가 왔다는 걸 깨달은 강아지의 반응..'나 떨고 있개?' 무더위에 고양이한테 얼린 '츄르' 줬더니..'냥털 곤두서는 시원함'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