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구혜선이 반려견 감자와 함께한 사진을 트위터에 게시했다. '옐로우 리드 캠페인. 유기견 입양' 이라는 제목으로 감자의 목에 노란 끈이 매어져 있어 캠페인 중 임을 암시했다.
ⓒ구혜선 트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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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 리드 캠페인은 7일에서 21일 동안 보호소에 머물면서 주인이 나타나질 않아 안락사 위기에 처한 유기견들을 위한 캠페인이다. 유기견들의 생명을 이어 줄 '옐로우 리드'를 통해 유기견 보호와 입양,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사회적인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