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광, 탄이를 위해 작업한 음악 공개 김서연 기자 mainlysy@inbnet.co.kr 작성일: 2015.06.16 14:56:10 0 0 가 18일, 홍대광이 무지개 다리를 건넌 탄이를 위해 작곡한 음악이 공개된다. 탄이는 온스타일에서 방영된 펫토리얼리스트를 통해 만난 반려견이다. 프로를 통해 만난 탄이는 홍대광이 약 5개월간 애지중지 기르다 홍역에 걸려 돌연 옆을 떠나게 됐다. 탄이를 위한 음악의 초안 가사노트는 페이스북에 공개됐다. ⓒ홍대광 페이스북 ⓒ온스타일 펫토리얼리스트 ⓒ온스타일 펫토리얼리스트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주인 잃어버리자 전에 살던 동물단체 찾아와 초인종 누른 댕댕이 [문화]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사이좋게 철퍼덕 넘어진 누나와 댕댕이 [해외] 美주택 벽에서 쏟아진 도토리...317㎏ 넘게 모은 '슈퍼리치' 딱따구리 [문화] 공중화장실에서 마주친 의외의 동물...'제가 먼저 쓰고 있어요' [해외] 주인이 실수로 문 닫아 혼자 남겨지자 슬퍼하는 강아지..."나도 데려가야지" 에세이더보기 도둑 들면 어쩌나 봤더니..'밥이 더 중요해' 야무지게 식사 마친 강아지 공중화장실에서 마주친 의외의 동물...'제가 먼저 쓰고 있어요' 알다가도 모를 고양이의 앞구르기 재롱잔치..정확도에 우아함까지 '완벽' '화생방 훈련' 당한 고양이, 눈물 범벅된 이유
[해외] 주인 잃어버리자 전에 살던 동물단체 찾아와 초인종 누른 댕댕이 [문화]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사이좋게 철퍼덕 넘어진 누나와 댕댕이 [해외] 美주택 벽에서 쏟아진 도토리...317㎏ 넘게 모은 '슈퍼리치' 딱따구리 [문화] 공중화장실에서 마주친 의외의 동물...'제가 먼저 쓰고 있어요' [해외] 주인이 실수로 문 닫아 혼자 남겨지자 슬퍼하는 강아지..."나도 데려가야지"
에세이더보기 도둑 들면 어쩌나 봤더니..'밥이 더 중요해' 야무지게 식사 마친 강아지 공중화장실에서 마주친 의외의 동물...'제가 먼저 쓰고 있어요' 알다가도 모를 고양이의 앞구르기 재롱잔치..정확도에 우아함까지 '완벽' '화생방 훈련' 당한 고양이, 눈물 범벅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