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장갑을 낀 고양이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7.11.20 23:00:00 4 0 가 이전 다음 1/11 버만 [Birman] 버마(현재의 미얀마)사원에서 승려들과 함께 지내며신성시되던 고양이가 1919년 프랑스에 전해져 버만이 되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푸른 눈과 장갑을 낀듯한 하얀 발 입니다.머리가 좋고 호기심이 많아 놀기를 좋아하고주변환경에 관심이 많지만 침착한 성향입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4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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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동물은 원래 벌레 달고 산다' 수십년간 동물 방치한 견주에게서 탈출한 어미견 박스 주워가며 사료 사줬는데..개한테 물리고 병원 간 고양이 '돌아갈 곳이 없어요' 냥생 첫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고양이의 반응..당혹+경계에 '꼬리펑' 6년간 카센터에서 힘들게 살아온 방치견 새 주인 찾아주기.."사랑만 주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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