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경리 "약간 엄마 쥐 났는데.. 참을게.."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7.11.17 10:26:41 6 0 가 [노트펫] 나인뮤지스 경리가 반려견 시로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경리는 16일 인스타그램에 "너 거기 편하구나.. 어어.. 약간 엄마 쥐 났는데.. 어.. 참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경리의 다리 위에 올라가 세상에서 가장 평온한 표정으로 잠든 시로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팬들은 "엄마의 사랑 대단하구나" "진짜 행복해 보이는 시로~"라며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마라탕 냄새에 푹 빠진 'MZ' 고양이 '중독성 미친다옹..' '서당 개 5년이면..' 안마기 쓰면서 꿀잠 자는 시바견 '정말 시원하개' 누워서 모빌 구경하는 아기가 부러웠던 강아지..'드디어 소원 성취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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