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온라인 예술잡지 보어드판다가 최근 “완벽하지 않지만 주인에게 완벽한 반려동물” 사진들을 소개했다.
1. 보더콜리 반려견 ‘릴리’는 눈 없어도, 주인의 마음을 봐요!
2. 고양이 ‘비아트릭스’는 왼쪽 눈 실명, 골반과 흉골 골절, 어깨 근육 손상 등을 이겨낸 강인한 녀석이에요!
3. 앞발 없이 태어났지만, 적극적이고 포기할 줄 모르는 반려견이에요!
4. 첫 고양이 ‘주디’는 이개혈종(Othematoma)이 있지만, 집사에게 귀 밝은 멋진 고양이랍니다!
5. 암에 걸린 ‘도미노’는 다리 신경 통증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동네를 돌아다녀요.
6. 얼굴 비뚤어진 래브라도 리트리버지만, 주인의 비뚤어진 마음도 풀어주는 반려견이랍니다!
7. 세발 고양이 ‘트리지’처럼 예쁜 고양이를 본 적 없어요!
8. 16살 고양이는 눈멀고, 귀먹었지만, 집사의 마음을 귀신같이 읽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