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들보들 복숭냥이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7.11.28 23:00:00 17 0 가 이전 다음 1/11 스핑크스 [Sphynx] 털이 없이 가죽만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실제로는 복숭아의 털과 같은매우 짧고 부드러운 털이 나 있습니다.턱수염과 눈썹이 있거나 드물게 꼬리 끝에 술처럼 털이 나기도 합니다. 머리 부분에 주름이 많이 져 있고추위에 약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애정이 많고 상냥한 성격입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17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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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뇌 손상 후유증 고양이를 책임진 보호자 '가는 길이라도 고단하지 않게' 화물 기사가 회사에 버려 2년 동안 방치된 유기견 '가족 되어 주세요' 사료 던져주면 입으로 받아먹는 고양이 '진짜 빠르네' 6년간 카센터에서 힘들게 살아온 방치견 새 주인 찾아주기.."사랑만 주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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