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정하나 "간식 많이 먹고 싶은 아들"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7.12.01 10:22:29 35 0 가 [노트펫] 시크릿의 정하나가 반려견 아요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정하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시기가 많이 먹고 싶은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영상에는 간절한 눈빛으로 간식을 바라보는 아요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아요의 간식 사랑이 느껴지는 귀여운 표정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팬들은 "귀요미 아요찡!!" "말도 잘 알아들어 아요"라며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리트리버에게 리트리버 인형을 선물해 줬더니..'내 동생이다개!' [해외] 옆집 친구 만나려고 혼신을 다해 땅 판 댕댕이들..'대탈출 성공' [해외] 부엌에서 고기 냄새를 맡은 비숑의 반응 '나 줄 때까지 절대 못 비켜' [문화] 손 달라고 하면 '으르렁'..싫지만 손은 주는 예의 바른 'K-골댕이' [해외] 쓰레기 수거함 구멍으로 튀어나온 고양이 머리 '모형 아니라 진짜' 에세이더보기 산책 중 만난 꼬질꼬질한 강아지랑 하루 종일 놀았더니..다음날 문 앞에서 '또 놀자!' '이 손 놓치면 끝장이야!' 목욕을 앞둔 고양이의 절박한 매달림 유기견 입양한다더니 직전에 잠수탄 입양자 '비행기까지 예매했는데' 아파트 단지에서 만난 주인 없는 개...한 시간 만에 배 까고 임시 보호 시작
[해외] 리트리버에게 리트리버 인형을 선물해 줬더니..'내 동생이다개!' [해외] 옆집 친구 만나려고 혼신을 다해 땅 판 댕댕이들..'대탈출 성공' [해외] 부엌에서 고기 냄새를 맡은 비숑의 반응 '나 줄 때까지 절대 못 비켜' [문화] 손 달라고 하면 '으르렁'..싫지만 손은 주는 예의 바른 'K-골댕이' [해외] 쓰레기 수거함 구멍으로 튀어나온 고양이 머리 '모형 아니라 진짜'
에세이더보기 산책 중 만난 꼬질꼬질한 강아지랑 하루 종일 놀았더니..다음날 문 앞에서 '또 놀자!' '이 손 놓치면 끝장이야!' 목욕을 앞둔 고양이의 절박한 매달림 유기견 입양한다더니 직전에 잠수탄 입양자 '비행기까지 예매했는데' 아파트 단지에서 만난 주인 없는 개...한 시간 만에 배 까고 임시 보호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