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테일러 스위프트가 반려묘와 함께한 사진을 페이스 북에 게재했다. “유럽으로 가는 공항에서 노래를 듣고 있다. 얼마나 고양이들이 그리울지 상상한다.”는 멘트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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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페이스북 |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이날 자신의 앨범 1989를 애플뮤직에 공개하지 않았는지에 대해 장문의 해명글을 올렸다.
“애플뮤직이 3개월간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그 동안 작곡가, 프로듀서, 아티스트에게 돈을 지불하지 않는다. 이것은 심술부리는 아이의 투정이 아니라 모든 아티스트와 작곡가, 프로듀서들을 존중하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