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둘째 딸 '박포도' 김서연 기자 mainlysy@inbnet.co.kr 작성일: 2015.06.24 09:04:10 0 2 가 지난 23일, 박명수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째 딸(?)을 공개했다. 이 사랑스러운 아이는 반려견 '박포도'다. 포도는 곱슬거리는 털을 가졌다는 뜻의 '비숑프리제'다. 인형 같이 귀여운 외모로 프랑스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 1위를 차지한다. 우아한 털을 유지하기 위해 미용은 필수다. 포도 역시 예쁘게 미용된 모습이다. ⓒ박명수 인스타그램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2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 2015/06/24 17:42:57 박포도 ㅋㅋㅋㅋㅋㅋㅋㅋ 눈과 코가 포도알처럼 귀엽네요 :) 답글쓰기 댓글추천하기 0 | 2015/06/24 18:22:56 으앗 ㅋㅋㅋ 진짜 귀엽다 이름도 포도래 ㅋㅋㅋㅋ 눈코입이 동그래서 그런가 ㅋㅋㅋㅋ 답글쓰기 댓글추천하기 0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편의점 첫 출근날 만난 '진상손님'..바닥에 누워서 하품 산책 중 만난 꼬질꼬질한 강아지랑 하루 종일 놀았더니..다음날 문 앞에서 '또 놀자!'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동물..'충성' 경례하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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