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경리 "누가 멍멍 그랬어?"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8.02.07 10:19:31 29 0 가 [노트펫] 나인뮤지스 경리가 반려견 시로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경리는 4일 인스타그램에 "누가 멍멍 그랬어? #갸우뚱"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갸우뚱하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시로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팬들은 "멍멍이가 갸우뚱하면 나 죽소ㅜㅜ" "너무 귀여운 거 아니냐"라며 댓글을 남겼습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몰래 앞자리로 넘어왔다가 황급히 돌아가는 강아지의 바쁜 뒤태 숲에서 새끼 고라니 물어 온 시골 강아지..'나랑 친구하자개!' 강아지 목욕할 때마다 견주에게 물총이 필요한 이유..'7년째 물놀이 중' 한밤중 도심에서 '맹수'들에게 쫓긴 사연 "어떡하지..뛰어!"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몰래 앞자리로 넘어왔다가 황급히 돌아가는 강아지의 바쁜 뒤태 숲에서 새끼 고라니 물어 온 시골 강아지..'나랑 친구하자개!' 강아지 목욕할 때마다 견주에게 물총이 필요한 이유..'7년째 물놀이 중' 한밤중 도심에서 '맹수'들에게 쫓긴 사연 "어떡하지..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