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새 가족 "막내딸 솜이올시다"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8.02.19 10:17:34 26 0 가 [노트펫] 배우 윤균상이 새 가족이 된 반려묘 솜이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윤균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엣헴 막내딸 솜이올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새하얀 막내냥이 솜이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윤균상은 이미 세 마리의 고양이 쿵이, 몽이, 또미를 키우는 고양이 집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팬들은 "진짜 쪼꼬미네요~" "귀여미한테 심쿵 당함ㅠㅠ"라며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도로에서 어미랑 떨어져 헤매던 새끼 오리들 '아슬아슬'..직접 구조해 준 남성들 고양이가 제일 좋아하는 냄새가...? '깊은 정수리 향기에 취한다옹'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의 손길에 행복해하는 떠돌이 개..'가족 기다려요' 손 달라고 하면 '으르렁'..싫지만 손은 주는 예의 바른 'K-골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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