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이해리 "머털도사인가..."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8.03.06 10:07:19 10 0 가 [노트펫] 다비치 이해리가 반려견 감쟈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해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털도사인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부스스한 털 때문에 눈이 가려진 감쟈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눈은 가려졌지만 카메라를 바라보는 감쟈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팬들은 "으앙 사랑스러운 더벅이ㅠㅠ" "뽀시래기 앞이 보이니"라며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주인 잃어버리자 전에 살던 동물단체 찾아와 초인종 누른 댕댕이 [문화]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사이좋게 철퍼덕 넘어진 누나와 댕댕이 [해외] 美주택 벽에서 쏟아진 도토리...317㎏ 넘게 모은 '슈퍼리치' 딱따구리 [문화] 공중화장실에서 마주친 의외의 동물...'제가 먼저 쓰고 있어요' [해외] 주인이 실수로 문 닫아 혼자 남겨지자 슬퍼하는 강아지..."나도 데려가야지" 에세이더보기 사료 던져주면 입으로 받아먹는 고양이 '진짜 빠르네' 국토 종주하다 도로 위 새끼 야생동물보고 '위험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 유기견 수십 마리 두고 잠적한 동물구조 유튜버, 봉사자들 '배신감보다 책임감이 커' 목은 마른데 일어나기는 귀찮은 고양이의 꼼수..'음수량 걱정은 없네'
[해외] 주인 잃어버리자 전에 살던 동물단체 찾아와 초인종 누른 댕댕이 [문화]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사이좋게 철퍼덕 넘어진 누나와 댕댕이 [해외] 美주택 벽에서 쏟아진 도토리...317㎏ 넘게 모은 '슈퍼리치' 딱따구리 [문화] 공중화장실에서 마주친 의외의 동물...'제가 먼저 쓰고 있어요' [해외] 주인이 실수로 문 닫아 혼자 남겨지자 슬퍼하는 강아지..."나도 데려가야지"
에세이더보기 사료 던져주면 입으로 받아먹는 고양이 '진짜 빠르네' 국토 종주하다 도로 위 새끼 야생동물보고 '위험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 유기견 수십 마리 두고 잠적한 동물구조 유튜버, 봉사자들 '배신감보다 책임감이 커' 목은 마른데 일어나기는 귀찮은 고양이의 꼼수..'음수량 걱정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