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반달곰의 첫 나들이 김건희 기자 com@inbnet.co.kr 작성일: 2015.07.03 10:11:32 0 0 가 세종시 전동면에 위치한 베어트리파크 수목원에서 지난 3월에 태어난 아기 반달곰이 공원 내 잔디밭으로 첫 나들이를 했다. 3일 수목원측은 태어날 때 300그램에 불과했던 아기 반달곰이 3개 월 만에 6~7 킬로그램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베어트리파크는 '동물이 있는 수목원'이다. ⓒ노트펫 아기반달곰 사진출처 ; 베아트리파크 수목원 제공 ⓒ노트펫 아기반달곰 사진출처 ; 베아트리파크 수목원 제공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해외] '인간 사절' 강 위에 떠다니는 믹스견 구조하러 갔더니 맹수로 돌변 [해외] 실신한 듯 곤히 자다가 '밥 주는 소리'에 벌떡 부활한 뚱보 고양이 [국내] 어린 강아지 나이 부풀려 해외 입양 보낸 동물단체..검역본부 나섰다 [국내] 중구, 반려견 배변 봉투 지급기 2개소 추가 설치..."건강한 도시 문화 조성" [국내] 3년 만에 돌아온 고양이 해결사, EBS '고양이를 부탁해' 오늘(11일) 첫 방송
에세이더보기 척추 부러진 채 구조된 강아지..만신창이에 지쳐 졸음이 쏟아져도 일어서는 모습 공사장 이삿짐 상자 안에 강아지가..'개미 먹으며 버틴 삼남매' '오늘만을 기다렸다' 시원한(?) 복수 성공하고 미소를 숨기지 못한 댕댕이 '밥 많이 먹는다고' 이사 가면서 버리고 간 고양이 구조..새 이름은 '쿠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