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모닝 거대묘" 육선미 기자 smy1203@inbnet.co.kr 작성일: 2018.04.30 10:49:58 8 0 가 [노트펫] 배우 윤균상이 자신의 반려묘 영상을 공개했다. 윤균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미 모닝거대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또미의 토실토실한 배를 어루만져주는 모습이 담겼다. 팬들은 "또미안뇽^^너무느끼는거아니야" "흐앙 존귀"등의 반응을 보였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리트리버에게 리트리버 인형을 선물해 줬더니..'내 동생이다개!' [해외] 옆집 친구 만나려고 혼신을 다해 땅 판 댕댕이들..'대탈출 성공' [해외] 부엌에서 고기 냄새를 맡은 비숑의 반응 '나 줄 때까지 절대 못 비켜' [문화] 손 달라고 하면 '으르렁'..싫지만 손은 주는 예의 바른 'K-골댕이' [해외] 쓰레기 수거함 구멍으로 튀어나온 고양이 머리 '모형 아니라 진짜' 에세이더보기 고양이가 제일 좋아하는 냄새가...? '깊은 정수리 향기에 취한다옹' 산책 중 만난 꼬질꼬질한 강아지랑 하루 종일 놀았더니..다음날 문 앞에서 '또 놀자!' '너 강아지 맞니..?' 두 발로 서서 나무 관찰하는 댕댕이의 '인간 코스프레' 무더위에 고양이한테 얼린 '츄르' 줬더니..'냥털 곤두서는 시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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