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안뺏어간다 이눔아" 육선미 기자 smy1203@inbnet.co.kr 작성일: 2018.05.24 10:40:22 1 0 가 [노트펫]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는 고양이 장난감에 푹 빠져 장난을 치는 자신의 반려묘 영상을 공개했다. 서유리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뺏어간다 이눔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털이 달린 고양이 장난감을 뺏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이는 반려묘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을 본 팬들은 "내꺼다!!!" "사냥본능이 살아있군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목록
[해외] '냥펀치'로 50번 넘게 집사 목숨 구한 고양이..'발작 전 앞발로 깨워' [국내] "댕냥이 집 직접 만들어요!"...인천시, 반려동물 위한 목공 체험 프로그램 운영 [스타의펫] 씨앤블루 이정신, 반려견 '심바' 몸단장해 주는 일상 공개..."애비 노릇 이쁜 아들" [문화] 재난 상황에서 소중한 반려동물을 지키는 법 '개·고양이와 함께 살아남기' 출간 [국내] "김해서 태어난 황새 3마리 이름 갖는다"...공모 결과 '봉이·황이·옥이' 선정돼
에세이더보기 "안돼!!!"...음식 리뷰 사진 찍던 댕댕이 주인이 다급하게 소리친 이유 혼자 밥상 지키다 결국 서러움 폭발한 강아지 '오열' 화물 기사가 회사에 버려 2년 동안 방치된 유기견 '가족 되어 주세요' 마당견 사료 가득 정체불명 '초콜릿 냄새'..반려동물 급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