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된 동생을 무자비하게 꼬리 폭행(?) 한 언니 강아지.avi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8.05.31 16:59:54 20 1 가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1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파탈이 엄마 | 2018/10/08 07:27:36 나도 심장폭행 담함~~~♥ 답글쓰기 댓글추천하기 0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화재로 모두 떠난 빈집에 매일 돌아오는 강아지...'갈 곳이 이곳밖에' [해외] 애교로 경비원 방심시키고 미술관 침입한 고양이..'7년 만에 성공' [해외] '일해야 하는데...' 느닷없이 들이닥친 황소의 난동, 일하던 사람들 '아연실색' [국내] 무더위 속 대변과 함께 방치된 허스키들..신고했더니 '동물 학대 아냐' [스타의펫] 김설현, 반려견 '덩치'와 카페서 즐긴 여유.."김덩치 최애 카페 생김♥" 에세이더보기 버려진 뒤 무기력하게 누워만 있던 유기견의 감동 변화..'가족 찾는 중' 시바견과 고양이의 '멍글냥글' 캣타워 쟁탈전..'누가 버티나 보자' 동생을 너무 좋아해 좁은 텐트에 비집고 들어간 덩치 큰 언니..'정원초과다옹!' 4년 전 유기된 장소에 다시 온 강아지의 반응..'고향 냄새가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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