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 하품해도 귀여운 반려묘 뚜뚜 육선미 기자 smy1203@inbnet.co.kr 작성일: 2018.06.01 10:28:27 4 0 가 [노트펫] 배우 이성경이 오랜만에 자신의 반려묘 근황을 전했다. 이성경은 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파 등받이 위에 누워 졸린 듯 하품을 하는 뚜뚜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순간포착된 뚜뚜의 모습이 자칫 엽사가 될 수 있었지만, 오히려 하품하는 표정까지도 귀엽게 느껴졌다. 팬들은 "햐~ 조각이네ㅋㅋ" "오이구 졸려쪄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보호자 독서량 늘려주는 강아지..책 넘길 때 자동으로 침 바르기 아버지가 새벽까지 안방 불을 끄지 못한 이유..'귀여움에 움직일 수 없는 상황' '너도 한번 당해봐라..' 집사의 응징에 더 큰 사고로 화답한 캣초딩 이토록 사람을 좋아하는데...지속적인 폭행으로 뼈 녹아내리고 버려진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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