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수룩한 게 매력적이야!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8.06.05 23:00:00 0 0 가 이전 다음 1/11 슈나우저 [Schnauzer] 입가에 덥수룩하게 난 털 때문에 ‘수염’이라는 뜻의 독일어로 슈나우저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활발하면서도 차분하고 침착한 성격이 슈나우저의 전형적인 특징입니다. 테리어답게 늘 바쁘고 부지런히 움직이며 자기주장이 강하고 장난치기를 좋아합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0 목록
[해외] 골댕이보다 더 달콤한 이 동물 '좀 부담스러워...' [해외] 앞 못 보는 아가 집사 곁에서 24시간 지켜주는 '보모' 고양이 [문화] 폐허 철창 안에서 사납게 짖던 방치견..몇 번 보고 나니 매달려 '가지 마' [스타의펫] 이기우, 유기견들 해외 입양 이동 봉사 나서..."새로운 가족과의 꽃길 응원할게!" [국내] 작년 국내 등록 반려견·반려묘 총 349만 마리...'고양이 신규 등록 늘어'
에세이 7년간 한 번도 옥상에서 나와본 적 없는 강아지..'시간 얼마 안 남아' 하악질하던 고양이가 '츄르맛' 좀 보더니 180도 바뀐 모습..'이제 가족 찾자' 무서울 것 없는 '스트릿 출신' 고양이를 긴장하게 만든 정체 '평생 예뻐해줄게' 약속한 입양자, 날짜 조작한 사진 보내고 고양이 "잃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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