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복순이랑 같이 일하러 가는날~" 육선미 기자 smy1203@inbnet.co.kr 작성일: 2018.06.05 10:18:47 3 0 가 [노트펫] 배우 서효림이 반려견과 함께 외출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서효림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순이랑 같이 일하러가는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반려견 복순이를 안고, 패셔너블한 스타일로 외출 준비를 끝낸 모습이었다. 또한, 복순이의 어디 가는지 모르는 듯한 어리둥절한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아웅 예뻐" "복순이 열일하구왕~ ㅎㅎ"등의 반응을 보였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2시간 산책한 말티즈의 최후..'휴, 좋은 산책이었다' 새벽 산책 중 길에서 마주친 동물들..'오프리쉬인줄 알았는데...엥?' 이상한 자세로 누워있는 고양이 황급히 깨워보니..'나 살아있슈' 휴무 다음 날 카페 출근했더니..밤새 엉망진창 만든 '귀여운 침입자'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2시간 산책한 말티즈의 최후..'휴, 좋은 산책이었다' 새벽 산책 중 길에서 마주친 동물들..'오프리쉬인줄 알았는데...엥?' 이상한 자세로 누워있는 고양이 황급히 깨워보니..'나 살아있슈' 휴무 다음 날 카페 출근했더니..밤새 엉망진창 만든 '귀여운 침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