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뭉실뭉실 시로 공주" 육선미 기자 smy1203@inbnet.co.kr 작성일: 2018.06.11 10:51:53 2 0 가 [노트펫] 나인뮤지스 경리가 낮잠에 취한 반려견 시로의 사진을 공개했다. 경리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뭉실뭉실 #시로공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복슬거리는 털에 두 눈을 꼭 감고 잠든 시로의 모습이 담겼다. 시로는 옆에서 사진을 찍어도 깨지도 않고, 침대 위에서 곤히 잠든 모습이었다. 팬들은 "우리 노란털뭉치ㅠㅠㅠ" "오구오구ㅠㅠ천사야 완전 ㅠㅠ"등의 반응을 보였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새끼 고양이 수호천사 자처한 강아지의 '집착' 경호..'아무도 못 건드린다개!' 대형견이랑 눈싸움하는 2살 말티푸의 패기 '휴 살짝 쫄았네' '양념치킨 냄새가 나는데...' 구멍에서 불쑥 튀어나온 그 동물의 코 사고 친 강아지 혼냈더니...닭똥 같은 눈물을 '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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