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뭐하냐" 독특한 자세로 잠든 반려묘 육선미 기자 smy1203@inbnet.co.kr 작성일: 2018.06.29 10:21:42 3 1 가 [노트펫] 작가 겸 방송인 유병재가 독특한 자세로 잠이 든 반려묘의 모습을 공개했다. 유병재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하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마치 고난도의 요가 자세와, 다이빙, 스트레칭 등 여러 모습들을 연상케 하는 반려묘 덕이의 모습이 담겼다. 덕이는 불편하지도 않은지 신기한 자세로 깊이 잠든 모습이다. 팬들은 "요가냥인가.,ㅋㅋㅋㅋㅋ" "ㅠㅠㅠ유병재씨는 고양이도 귀엽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1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 2018/06/29 11:38:23 귀엽네요. ㅎㅎㅎ 생각하면서 코야하는 거 같네요. 답글쓰기 댓글추천하기 0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창문에 마중 나와 있는 아기 집사를 본 강아지의 반응 [문화] "주인 도움!!!"...견생 첫 동물병원 방문한 강아지의 간절한 눈빛 [해외] '엄마는 처음이라...' 사람한테 모유 수유 배운 고아 오랑우탄 [해외] 소파 환불했다가 고양이까지 잃어버린 집사...'3주 만에 재회' [스타의펫] 김가은, 반려견 '뭉치♥심바'와 전한 행복한 근황..."우리의 겨울♡" 에세이더보기 '임시 보호하면서 펑펑 울어..' 견주가 유기견 임보할 때 힘들었던 이유 통영 '고양이학교' 논란...보호시설인가 관광지인가 수년간 사망사고 잇따른 동물병원...보호자들 '부적절한 진료' 주장 '대체 언제까지...' 폭설에 행복한 허스키와 그렇지 못한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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