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오른 미모 루나, 닥스훈트 릴리와 함께 작성일: 2018.07.26 15:11:29 2 0 가 [노트펫] 걸그룹 에프엑스 루나가 그녀의 막내 반려견 릴리와 함께 카메라 앞에 섰다. 8살 된 강아지 밥과 4살 아티, 그리고 2살 고양이 버터, 그리고 막내 릴리와 함께 살고 있는 루나. 모두 안타까운 사연이 있는 유기견, 유기묘들인 녀석들. 릴리를 바라보는 루나의 모습은 사랑스럽다는 말 밖에는 할 말이 없었다. 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 목록
[스타의펫] 김가은, 경북 산불서 구조된 강아지들 위한 봉사활동 나서..."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문화] 몇 년째 짧은 목줄에 묶여 '쥐잡이'로 사는 고양이들 '묶여 있는데 어떻게 쥐를 잡나요' [해외] 한창 엄마 보호 받을 나이에..홀로 긴 겨울 이겨낸 새끼 흑곰 살찌우기 [스타의펫] 신동엽, 반려견 '크림이' 향한 진한 애정..."아빠한테 쓰담쓰담 받고" [국내] '산책법 배우고 수제 간식 만들어요!'...양천구 '반려동물 문화교실' 운영
에세이더보기 '애린원' 나와 새 가족 찾은 줄 알았는데..8년간 밖에서 떠돈 강아지 노령견과 작별 인사한 날, 냥줍으로 새로 시작된 인연..'네가 보내준 걸까?' 보호자 퇴근할 때면 불 켜놓고 기다리는 강아지 '엄마 빨리 오세요' 견생 처음 거울 속 자기 자신을 본 2개월 강아지의 반응..'넌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