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서울 카하 2018'이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일정의 막을 열었다. |
[노트펫] 반려동물 박람회 '펫서울 카하 2018'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3일 개막했다.
노트펫이 현장을 찾아가 봤다.
펫서울 카하 2018에 참가한 기아자동차 부스. '더 뉴 레이'와 차량용 반려동물 패키지 '튜온펫'을 선보였다. |
유진로봇 부스. 아이클레보에 아이언맨 등 새 옷을 입혀 관람객의 이목을 끌었다. |
바램시스템의 '앱봇 라일리'. 이동형 CCTV로 사각지대 없이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
LG유플러스 부스. 홈CCTV, IoT스위치 등 반려동물 인구에게 유용한 IoT 제품군을 소개한다. |
라온펫 부스. 반려동물 식기와 매트를 선보이고 있다. |
신일 부스. 자사 펫가전 브랜드 '퍼비'의 제품을 전시했다. 일부는 출시 예정인 제품들이다. |
고양이가 행복한 동네 부스. 고양이용 친환경 놀이터를 전시 중이다. |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애견보험 관련 부스도 마련됐다. |
일본의 반려견 유모차 브랜드 에어버기 부스. 다양한 반려동물용 이동가방과 유모차를 선보였다. |
펫시터 어플 펫플래닛 부스. 휴가철을 맞아 펫시터를 찾는 이가 증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