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 "사랑해 소금아" 육선미 기자 smy1203@inbnet.co.kr 작성일: 2018.08.09 10:30:40 3 0 가 [노트펫] 소녀시대 써니가 곤히 잠이 든 반려묘의 모습을 공개했다. 써니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internationalcatday #사랑해소금아"라며 세계 고양이의 날을 기념해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소파 위에 편안하게 잠든 반려묘 소금이의 모습이 담겼다. 팬들은 "내가 고냥이즁에 이뻐하는 아이는 너뿌니야 소그마" "소금아! 앞으로도 써니 엄마를 잘 부탁 드립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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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노령견과 작별 인사한 날, 냥줍으로 새로 시작된 인연..'네가 보내준 걸까?' 대형견이랑 눈싸움하는 2살 말티푸의 패기 '휴 살짝 쫄았네' 안 보이고 안 들리는 노견이 매번 찾아간 곳 '엄마가 간식 주던 그 장소' 무서울 것 없는 '스트릿 출신' 고양이를 긴장하게 만든 정체